꿈해몽

자신의 일에 헌신적으로 나서서 도와줄 협력자를 만날 징조.

상대방이 시키는대로 복종함을 뜻한다.

벽찬 일을 회피하려 하지만, 나름대로의 애착으로 인해 도저히 중단 할 수 없게 될 징조

귀한 손님, 친인척, 친구, 애인 등이 찾아온다. 전화, 우편물, 희소식 등의 길조이다.

오염된 사고와 비뚤어진 마음을 새로 고치고 신선하며 청정한 마음을 갖는다.

친한 사람과 다투거나, 관재구설이 있으므로 말조심, 운전조심 해야 한다.

어떤 재물의 손실이 있거나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안정된 생활 속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등 좋은 운이 계속된다.

병을 앓거나, 비통함에 잠기게 된다. 임산부라면 유산할 수 있고, 노인은 세상을 등지게 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중년 이후에 기업이나 단체를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일거리, 마음 등을 변화시킬 일이 있게 된다. 임신중의 여성이 이 꿈을 꾸면 여자아이를 출산한다.

부자가 되거나 좋은 집에 살게 된다.

남의 도움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다.

일이 잘되고 뜻밖에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받게 된다. 금상첨화의 격이다.

도자기를 산 후에 후회하는 꿈은 환경 변화를 마땅치 않게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실망과 마음의 불안이 따른다.

왕이 앉는 용상이나 의자에 앉아있는 꿈은 자신이 일하고 있거나 속해 있는 모임의 최고 책임자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아니면 시험이면 수석이고 선거에 나가면 당선이다. 어떤 책임이나 일거리를 맡았다면 당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여 사람들이 놀랄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명예와 권력이 당신과 함께 하리라는 길몽이다.

하늘과 관련된 꿈은 임금, 대통령, 통수권자, 일인자, 부모, 남편, 도덕, 천명, 운세, 넓은 세계나 깊은 진리에 심취하는 일 등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가정이나 사회,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사건, 최고 권력자에게 일어날 변화를 암시한다. 구름을 뚫고 하늘나라에 서 있을 때 배우자감이 나타나는 꿈은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거나 배우자에게 유리한 일이 생길 징조이다.

여러 차례의 회담이나 사업 문의 등이 있을 징조

지위와 명예가 높아지고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며 사업이 번성하고 구하는 소망을 순조롭게 성취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마음이 항상 청렴결백하고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명예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