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자 꿈 꿈해몽

꿈에 여자가 금을 주우면

아들을 낳는다.

혼자 상쾌하게 길을 걷고 있는 꿈

꿈 속에 나온 길이 혼자 걷더라도 기분이 상쾌하고 밝은 인상을 주었다면 자수성가를 암시하는 행운의 꿈이다.

자신이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된 꿈

직장이나 조직에서 리더나 명예, 권세를 갖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

낙타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오는 꿈

소나 양과 같은 가축을 사오게 된다. 협조자를 얻어 성공을 하게 되고 재물이 생기게 된다.

10이란 숫자를 보는 꿈

십, 열, 만족, 충만 등을 나타내며, 최고, 정상, 충족 등의 개념이 결부된 숫자이다.

큰 바위가 자기 집 지붕에 얹혀져 있거나 자기를 짓누르는 꿈

큰 바위가 지붕 위에 얹혀 있거나 자기를 짓누르는 꿈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큰 돈이 굴러 들어오거나 아니면 매우 심각한 장애에 직면하여 곤란을 겪을 암시이다. 평지나 모래사장 등 큰 바위가 놓이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면 분명 목돈 마련의 기회를 뜻하는 행운몽이다.

감자가 쌓인 더미 위에 앉아 있는 꿈

신이 주신 선물로 금시발복하여 큰부자가 된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선물, 식복, 승진, 당선, 명예 등의 길조이다.

자기의 가방이 열려져 있고 돈이나 문서나 없어지면

누가 자기의 근심거리를 해소시켜 주거나 그 방도가 명백히 밝혀진다.

도착지까지 차표를 끊지 않았는데, 차장이 자신에게로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는 꿈

성적인 면에서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신의 옆에서 누가 걷는 꿈

걷고 있는 자신의 옆에서 누가 같이 걷고 있는 꿈은 같이 일할 사람이나 도와줄 사람, 정신적, 물질적인 후원자가 있거나 곧 생김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게 될 것이다.

과일나무나 좋은 수목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는 꿈

재물이나 자손을 얻고 사업, 직장 등에 따른 발전과 번영 등 기쁜 일이 겹치게 된다.

남자가 비둘기를 붙잡은 꿈

온순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될 징조

소변을 자기집 화장실에서 본 꿈

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

이미 죽은 자가 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활동을 하다가 죽어서 장례를 치르는 꿈

그 동일시되는 인물이 어떤 일을 해서 시체 곧 업적을 남길 것을 예지

호랑이나 사자가 자신을 피해서 도망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리상실, 사업 실패 등이 뒤따른다.

자신의 배우자가 못생겨 슬퍼하는 꿈

사업상 방문해야 하거나 상면 하는 일에서 상대방의 대접이 불충분하여 불만을 갖게 된다.

자신이 아이가 되어 울고 있는 꿈

자신의 상황이 어려워 도피하고 싶어하는 꿈, 책임없는 어린 시절을 그리워한다.

자기가 소변을 누니까 갑자기 온통 오줌 바다가 된 꿈

자기의 작은 힘의 도움으로 큰 세력을 움직이게 만든다.

옷 소매자락이 떨어진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한다. 부하나 자식을 잃는다.

장롱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히 차 있는 꿈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수입해 놓았다가 시장성이 좋을 때 물품을 출하하게 된다. 저장, 축적, 보관, 재물, 풍요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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