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법관은 실제 법관을 의미하거나 심사기관, 언론인, 양심, 판정 등과 관련된 동일시 혹은 상징이다. 신문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꿈은 현재 어떤 숨겨진 약점이나 비밀이 알려질까 두려워하고 있는 심리의 반영이다. 최악의 경우 우연한 일이 빌미가 되어 협박을 받거나 구속, 억류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서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꾸게 되는 심리몽에 불과하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고, 문제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의논할 수 있는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명성을 떨치게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등의 길조이다.

가정내에 불화나 싸움이 일어날 꿈.

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자신이 계획중인 유인물이나 책자가 널리 알려지며, 파리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면 크게 좋은 일이 생긴다.

직장에서 승진 등의 일로 자리 변동이 생기게 될 징조

자기가 추진 중이던 일이나 사업이 남의 손으로 넘어가 타인의 힘과 재력으로 성사되게 됩니다.

큰 인물이 태어나서 명예와 영광을 세상에 과시한다.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자신의 사업체나 직장이 자신으로 인해 크게 번창하게 될 징조

여기서 처음 본 여자는 간호원을 상징하여, 병에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길 징조. 또 일에 있어서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해야 하거나 성과가 없을 징조.

직장에서 기밀에 관한 문서를 철저히 보관하고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군인과 경찰은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의 안녕 질서를 유지하며 맡은바 임무를 완수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재수 대통하게 된다. 횡재, 사업에 발전이 있다.

선남선녀가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단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낯선 사람이 자기 방이나 침대에서 자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특히 미혼남녀의 경우 애정운이 상승하여 가까운 미래에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띄게 되고 조만간 원하는 만큼의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포옹은 서로에 대한 협력 관계 혹은 친밀감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안으려고 하는데 거부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실에서도 그 사람으로 동일시되는 거래나 계약, 교섭을 거절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자신이 어떤 사람을 안으려고 하는데 상대로부터 거절을 당하였다면 그 상대를 통하여 자신이 원하던 일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가까운 시일안에 불행한 일이 있게 된다.

실제로 사랑 속에 울고 웃는 삶의 드라마가 극적인 사건으로 희비가 엇갈린다. 희망한 꿈이 깨어진다.

집 안에 소나무 등의 나무가 자라나는 꿈은 신체적으로 컨디션 양호하고 장수하게 될 것을 암시되는 길몽이다.

누군가와 서로 자기 집이라고 주장하면서 다투는 꿈은 지위나 재산상의 문제가 따를 조짐이다. 또한 아내가 바람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부부가 다툼을 하게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