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돌아가신 조상이 자신을 데리고 가는 꿈은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꿈이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큰 병이나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게 되거나 죽음에 상응하는 우환을 겪게 될 전망이니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을 피하고 근신하는 것이 좋겠다. 돌연한 죽음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니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유언장을 준비하거나 거래나 재정상황 등을 기록하고 정리해두는 게 좋겠다.

자기의 사생활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온다.

권력, 지휘능력 등이 확장됨을 나타낸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돈을 요구할 일이 생기거나 남의 사업을 거들어 돈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사업, 작품 등이 점점 진전을 보인다.

자기의 신변이 남을 통해서 전달되고 고귀한 물건을 보고 감동한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발자국, 눈위의 발자국이나 모래위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 걷는 꿈은 선배, 스승 등 인생을 먼저 산 사람을 모범으로 삼아 그 사람과 같은 일을 하거나 누군가 개척해놓은 일을 쉽게 따라함을 의미한다.

자신의 눈이 보이지 않다가 눈을 뜨며 보이게 되는 꿈의 경우 일이나 가정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암담하고 절망적이었다면 그 상황이 풀리거나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자신의 생각에서 어떤 깨우침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이권이 생기거나 돈이 들어올 기회 내지 여건이 만들어 진다든지, 어떤 선물을 받게 된다.

입학, 취직, 권리 취득 등이 여의치 못하거나 애인을 빼앗기게 된다.

상대방과의 교제에서 기쁜 일을 체험하고 더욱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남 모르는 비밀이나 부정 또는 눈가림에 의해서 재물과 이권을 얻어 가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 장해물이 많이 따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아들 태몽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내거나 깜짝 놀랄 사건을 터뜨린다.

정복을 입은 것처럼 관모를 쓰면 출세한다. 단 모포, 챙 등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소문 뿐이고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봉투나 자루, 병 등의 입구, 즉 그릇 뚜껑이나 마개를 막는 꿈은 어떤 일이나 소원하는 일이 제법 오랫동안 보류 상태에 있게 됨을 의미한다. 또 그렇게 막혀진 물건을 받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언젠가 자신이 쓸 수는 있는 재물이나 일이겠지만 당장은 활용할 방도가 없는 묶여진 돈이나 일 등을 암시한다. 조급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현재는 적절한 때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조만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적확한 때가 올 것이다.

유명한 학자나 그룹의 총수격인 인물을 낳는다.

하는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아 우울해지거나, 슬픈 일이나 마음이 동요하는 일이 일어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