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즐겁게 같이 어울려 노는 것 같지만 막상 상대의 얼굴을 보자 무서움을 느낀다는 것은 관계의 깊이가 얕거나 형식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 사람과 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 같지만 내심으로는 불편하고 거북하게 느끼는 자신의 심리가 반영된 꿈인 셈이다. 스스로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이 고쳐나가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진리를 터득하고 참된 대각을 얻게 된다. 진실한 신앙인이 된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한다. 광명과 행운이 온다.

아들이 흔한 집안에 태어난 차남 그릇이다. 중학교 때까지는 영리한 재주가 하늘을 찌르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낙방의 쓴잔을 몇 번 마시게 된다. 법대를 지망하여 고시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심혈을 기울여 왔던 일이 협력자의 도움으로 성취될 징조

악당에게 시달리거나 저주와 시비를 받게 되고, 거미에게 물리면 어떤 사업가의 혜택을 받아 성공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한 식구들이 언성을 높이고 싸움을 하게 된다.

사기를 당하여 재산을 잃게 되고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결혼이 깨어지고 혼담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권력자의 힘을 얻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성취될 징조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강력히 내세운다.

어떤 회사에 취직이 되거나 미혼자의 경우엔 혼담이 오갈 징조

어떤 기업체를 운영해 나가거나 지휘권을 갖게 된다.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신분이 새로워 진다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받아주지 않는다.

근심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회의나 열등감을 느낀다. 상복을 입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놀랄 일에 부딪치게도 된다.

하고 있는 일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다.

혼담이 여러 번 있겠지만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행운이 가득할 길조입니다. 자기의 뜻대로 모든일이 척척 이루어짐.

직장, 사업, 배우자, 주택등이 바뀌게 된다.

허무한 것, 거짓된 것, 정체 불명의 괴한, 영향력, 사차원의 학설 따위에 비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