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자 꿈 꿈해몽

자신의 콧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꿈

자존심이나 인기가 상승하여 남의 이목을 끌게 된다.

깃발이나 장막을 소중하게 상자나 비단 보자기에 싸서 간직해두는 꿈

장차 재물이 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입신, 출세의 기회가 생기게 될 부귀의 꿈이다.

친구가 자신에게 충고하는 꿈

현실에서 각성할 일이 있거나 가책 받을 일이 생긴다. 직접적인 예언일 수도 있으며, 친구는 또 하나의 자아의 표현일 수도 있다.

땅속에 묻혀 있던 청자 그릇을 발굴하는 꿈

신비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게 된다. 연구, 발명, 창작, 재물, 돈, 횡재 등의 길조이다.

형제자매가 서로 장난을 치고 있는 꿈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배의 선수에 깃발이 꽂히고 자기 혼자만 탄 꿈

가까운 시일안에 불행한 일이 있게 된다.

여자아이나 사내아이 등 자신의 자녀가 태어나는 꿈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든지 자녀를 잉태하게 된다.

거울에 자신과 다른 사람이 보이는 꿈

친족간의 누군가 또는 제 3자의 동일시다.

신문기자에 관한 꿈

실제의 형사, 탐정 등과 동일한 인물을 나타낸다.

노인들이 몰려와서 화투를 치자고 하는 꿈

어떤 기관에서 청탁했던 일이 해결되지 않고 질질 끌게 될 징조

성모마리아 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취는 꿈은

자신의 신앙의 깨달음을 느끼게되거나 어떤 위대한 사람에 업적을 보게될 암시의 꿈

자기 몸에 햇빛이 비치는 꿈

병이나 심리적으로 억눌려 힘들었던 상황을 훌훌 떨치고 일어날 좋은 징조이다. 시험이 있으면 합격될 것이고 외로운 사람이라면 귀인을 만나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햇빛은 상처의 회복, 병의 치유, 은혜, 자비, 사랑, 평화, 안정의 상징이다. 그래서 어떤 고민이 있거나 곤란으로 절망스런 감정에 휩싸여 있다면 그런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도움이나 위로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또 태몽일 수도 있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인도해줄 훌륭한 인물이 태어난다.

마주오던 자동차와 충돌하여 교통사고를 당한 꿈

사업이나 어떠한 일을 하다가 상대방과 분쟁이 일어나 큰 싸움을 하게 될 징조. 사고, 시비, 소송 등을 암시하는 불길한 꿈

형제자매가 병을 앓거나 다치든지 사고를 당하는 꿈

집안에 시끄러운 말썽이나 장애가 발생하여 곤란을 치르는 어려움이 닥칠 징조이다.

자기 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꿈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계되며, 야외에서 보았다면 사업상 타기관에서 소원성취를 이룰 꿈

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언덕이나 고개를 힘들게 올라가는 꿈

여러 가지로 애를 많이 써도 노력에 비해 실적이 오르지 않고 때때로 장애와 곤란에 부딪쳐 말썽을 겪게 된다.

운전기사가 안전 운전으로 자신을 도착지까지 데려다주어 팁을 주는 꿈

애정을 탐내고 있는 심리의 표현이다.

여자가 투명한 옷을 입어 육체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보이는 꿈

간접적으로 어떤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큰 구렁이에 물리거나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을 보았거나 자기를 칭칭 감고 있는 꿈

아들 태몽

자동차를 타고 우주를 한바퀴 도는 꿈

현대판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발길 따라 정처 없이 강, 산, 들, 바다를 돌아보며 삶의 참 맛을 터득하게 된다. 여행을 하고 분주다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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