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회의 제반 특수성에 관한 일까지 구석구석 찾아내어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어떤 회의나 모임에서 명사의 강의를 듣고 산지식을 얻는다.

즐거운 쾌락에 빠져 처자식을 까맣게 잊는다.

아무리 벌어도 재물이 모아지지 않고 소비되어 버린다.

가정, 집, 직장, 협조자, 기관, 사업 기반, 자금 출처, 고달픈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가게에서 자신이 뭔가를 파는 꿈은 자기 과시나 자만심, 잘난 척하는 성질을 나타낸다. 한편 가게라는 장소보다 거기서 팔고 있는 물건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 물건이 상징하는 의미에 꿈을 해석하는 열쇠가 있다.

상부 기관에 위탁할 일, 책상에 놓으면 곧 처리할 일, 길거리에 내걸면 성과를 세상에 공개할 일 등을 각각 상징한다.

지휘자, 책임자, 회사의 사장을 의미한다.

많은 재물이나 권리를 얻어 안정과 풍요를 누리게 되며 새로운 계획이나 구상의 추진, 실행 및 새로운 일과 연관된 변동이 생기게 된다.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사업이나 학업 등이 순조롭지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을 좋은 방법으로 본 궤도에 올려 놓게 되어 결국에는 성공하게 된다.

태아가 유산이 되거나 일반적인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권리를 얻게 되더라도 곧 그것을 상실하고 일찍 사망 하기도 한다.

사무실에서 자기 의자를 끌어당겨 앉는 꿈은 처리해야 할 문제에 정면으로 대면하여 해결하라는 경고를 주는 꿈이다. 뒤로 미루지 말고 가능하면 신속히 손을 써야 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거지를 유심히 보면서 일일이 체크한다. 또는 다른 사람의 행적을 기사화 하거나 인터뷰, 녹음 등을 하게 된다.

출세, 작품의 성사, 광고 등의 일과 관계된다.

말썽꾼 자식을 낳지만 훗날 크게 부모의 이름을 날리게 한다.

목표달성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사업이 샐패하게 되고, 그로 인해 오랫동안 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 징조.

동상의 역사적인 일과 유사한 일의 재연 또는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

부유한 사람이 찾아올 징조의 꿈이다.

태아는 유산되고 일반인으로는 권리 상실, 사업 실패 등을 가져온다.

처음에는 불길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운이 좋아 매사가 순조롭다. 선빈후부, 월경, 질병, 낙상, 사고 등이 있다.

입시에서 낙방을 하고, 집안에 노령의 환자가 있으면 간호를 정성껏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