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그들 남녀간의 애정은 변함없을 것이다.

외근과 관계된 부처에서 근무하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땅, 토지, 대지, 흙으로 불리워지는 것들은 모두 재산과 소유한 재산의 가치, 자신의 생활 수준, 또는 육체를 나타내며,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 또한 상징한다. 한편 남성의 꿈에서는 아내나 정부를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바구니에 흙을 잔뜩 퍼담아 집으로 가지고왔다면 이 꿈은 대길몽이다. 금전운이 대통하여 재물을 획득하거나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될 조짐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강가나 해변가에서 많은 미인들을 눈여겨본다. 행운, 만남, 사랑 등이 살포시 가슴에 다가온다.

누군가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 계획을 변경하게 된다.

막중한 책임이 주어지거나 어떤 일을 했을 때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복종하거 자신의 청을 들어주게 될 징조

사람과 채권자의 행패로 무척 시달림을 받거나 고생을 하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재산이 많고 육영 사업에 종사할 자손이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삶이 마음속으로부터 솟구쳐 자연을 아낌없이 사랑하게 된다. 새로운 창조가 있다.

생각지도 않은 불청객이나 괴한이 침입하여 이성을 잃고 소란을 피운다.

집안에 돈과 재물이 생기고 경사가 있을 징조. 정월 초하룻날 밤 농부가 이러한 꿈을 꾸면, 한해 동안 농사일이 잘 되고 풍년이 들게 된다. 길한 운세로 기쁨 등을 암시하는 길몽

진리를 탐구하고 성실한 교육자로서 사회에 공헌할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신의 조화와 가호로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살포시 안는다. 소망, 기원, 행운의 촛불을 켠다. 재수대통하다.

생활방도 기타 소원의 경향이 절망 상태에서 구제된다.

잡념과 망상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닦아 자연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물질이 범람한 시대에 신선한 경종을 울려, 자성청정으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곗놀이를 하다가 계가 깨져 온통 집안이 시장바닥마냥 시끌벅적하게 된다. 욕심을 부리다가 앉은 자리에서 날벼락을 맞는다.

집회, 세미나, 작품 심사, 직책 부여 등에 관여할 일이 생긴다.

어떤 회사를 통해 사업성과를 얻게 되거나 누군가가 유사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옴을 보게 된다.

자신의 처녀막 상실에 대한 반성의 표시이다. 분명히 자신이 쓴 종이가 도로 하얗게 백지로 변하는 꿈은 비처녀가 많이 꾼다. 처녀를 선망하는 감정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