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로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감추고 부분위장을 하게 된다. 자연의 사물을 다소 색다르게 보고 느끼게 된다. 속임수, 위장술이 있다.

남을 원망하게 되거나 간판, 벽화 등이 퇴색한 것을 보게 된다.

사업의 성취와 발전을 이룩하여 부귀를 얻게 되고, 재산과 명예의 융성 및 입신, 출세의 성공을 획득하게 된다. 타버린 잿더미와 검은 연기만 보이고 불꽃이나 화염이 없을 경우에는 반대로 큰 파탄과 손실, 말썽, 불상사 등 흉험을 치르게 된다.

은행 창구에서 수표나 지폐를 입금하려고 기다리는 꿈은 주변의 의견이나 사람들의 동정을 살핀 후에 일을 추진한다면 실패할 리 없다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때로는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사업, 계획 등을 수정할 일이 생기고 병을 치료하게도 된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돈과 먹을 것이 들어온다. 재물, 재수대통이다.

꿈이 나타내는 의미 그대로 당신에겐 좋은 일이 생길 조짐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 좋은 일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직장에서 갑작스런 승진발령을 받거나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뜻밖의 거래가 성사되어 돈이 생길 수도 있다. 주로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요직에 발령이 나는 등의 경사가 생길 상징몽이니 주변 웃어른들에게 관심을 갖기 바란다.

단체, 형제, 수하자, 수단, 능력 등의 일을 보호하고 은폐하며 어떤 계약 사항을 수행할 일과 관계된 표상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유산분배자, 제자 등이 많이 있다.

시험에 합격하던지, 아니면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좋은 일이 생기거나, 승진이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

사업을 하던 도중에 어떤 일이 잘 풀려서 목돈이 들어오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일거리, 신상품 개발이 있다.

붉은 바탕에 노란 무늬가 박힌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귀한 아들을 낳는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사업발전에 행운을 얻는다.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일거리, 마음 등을 변화시킬 일이 있게 된다. 임신중의 여성이 이 꿈을 꾸면 여자아이를 출산한다.

주거나 사업장의 이사 또는 변동과 관련된 일이 발생한다. 미혼자나 독신자는 배우자 내지 연인을 상봉하게 된다.

어떤 사업과 일이 중도에 펑크가 나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