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업무 결재가 늦어지고 행정사무 관리가 마비가 되어 효율성과 능률성이 떨어진다. 유고, 사고, 업무 불통, 무소식, 사직, 퇴직 등이 있다.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꿈 속에서 절이나 교회에 가서 불단이나 제단을 정성껏 치장하거나 그곳에 장식 무늬를 새겨넣었다면 이 꿈은 장기간으로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조만간 여행할 일이 생길 것이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문서계약이 이루어지면, 장사운도 매우 좋아진다. 사업가는 행운의 여신이 돕게되어 금전융통이 수월하게 해결되며 입찰매매시에 대길하다.

뜻밖에 횡재수가 있어 재물과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 재수대통하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불행이 닥쳐 도중에서 중단될 징조.

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

아름다운 유혹에 서로 끌려 끼리끼리 접촉할 일이 생길 징조

횡재할 수며 재물이 생긴다.

모처럼 얻은 일의 성과나 재물을 상징한다.

남의 일을 옆에서 참견하거나 방해를 한다.

유산이나 공돈이 생겨 한밑천 톡톡히 잡게 된다. 은행대출금, 곗돈을 탄다.

소원을 성취하게 될 길몽이다.

자기와 동격이거나 상대가 될 만한 사람과 사업상 승부를 가린다.

직장 동료가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꿈은 그 동료가 가면을 쓴 채 자신을 대하고 있으므로 그의 겉모습에 속지 말라는 경고성 상징몽이다.

어떤 단체에서 계교를 부려 사람을 구하거나 신분을 몰락시킨다.

남편과 자식이 모두 관료가 될 것을 예시한 것이다.

자신의 회사와 버금가는 회사의 사장이 발탁해서 그곳으로 영전한다.

불청객인 밤손님을 맞이한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검은 악귀가 보인다.

사업상의 상담이나 마음 먹은 일이 시기를 놓쳐 낭패을 보게 된다. 학생은 성적이 떨어지고, 장사는 물건이 팔리지 않으며, 그밖의 일이 중도에 연락이 끊어져 고심하게 된다. 배안에 탄 사람 가운데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이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