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크게 번창한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으로 크게 명예로와진다.

어떤 정신적 자극을 받아 의문점을 해소시킬 수 있다.

호사다마로 좋은 일에 악귀가 끼여들어 분위기를 탁하게 한다. 일어탁수이다.

취직, 전직 등이 이루어진다.

서재는 연구실, 학교, 도서관, 작전 본부, 전시장 등을 상징한다.

구속 받게 될 일이 생기거나, 자신의 결점등이 드러나게 될 암시의 꿈.

자신의 힘만으로 재산을 축적할 수 있다는 암시이다. 또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소원을 나타낸다.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신적인 존재를 향해 뭔가를 빌고 있는 꿈은 자신이 몰래 품어온 소망이나 욕망이 뜻밖의 기회에 달성될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중에 한 사람이 협력자가 되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다.

건축관계나 물동계획으로 작업량이 많아진다. 집수리, 적재물이 있다.

사회질서가 어지럽고 혼란이 오며 실제로 지도자급 인물의 신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붙어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 재앙,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의문스러웠던 일을 속 시원히 알게 되거나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일이 생긴다.

신적인 존재가 어떤 책을 전해주었다면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나 정신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며, 자신이 찾고 있던 방법을 깨닫거나 찾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의 제목이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면 그 책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사건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물을 남기게 된다.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논문이 통과되는 등 서류 상으로 합격통보를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

사업의 성취와 발전을 이룩하여 부귀를 얻게 되고, 재산과 명예의 융성 및 입신, 출세의 성공을 획득하게 된다. 타버린 잿더미와 검은 연기만 보이고 불꽃이나 화염이 없을 경우에는 반대로 큰 파탄과 손실, 말썽, 불상사 등 흉험을 치르게 된다.

들여오는 양만큼의 재물이 생긴다.

하는 일이 순탄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번창한다.

폐품수집원이나 재활용 단체에 찢어진 옷을 내다버리거나 건네주는 꿈은 안정과 풍요로움이 집안에 깃들 징조로 길몽이다.

뱀이 오이를 감고 있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