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취미로 모은 용돈이 거금이 되어 불우이웃 돕기에 요긴하게 쓰인다.

못다 갚은 저승빚을 선업과 사회봉사로 값을 치르라는 천명이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자신의 좋은 협력자가 나타날 징조

어느 기관이나 사업장에 위탁한 일이 노력하지 않고 쉽게 성취된다.

휴직 또는 진급이 되고, 남들에게 자신의 고귀한 인품을 평가받게 될 징조

유산

재난과 장애에 부딪치고 손실과 곤경이 발생하게 된다.

군인은 임무를 완수하고 제대한다.

직장 등에서 승진을 한다거나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하는 등 운세가 향상되는 좋은 징조

아파트나 대형 빌딩을 새로 건축하게 된다. 비상 주머니, 재물 등이 있다.

기존 사상, 기존 학설, 외래 사상, 외세 등을 물리치게 된다.

바닷가, 강가, 냇가 등의 물가가 등장하는 꿈은 자신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전환기, 변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그런 변화의 물살에 떠밀려 방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예지몽에서는 물가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가리키고 물가의 맞은 편은 사후세계, 미래를 암시한다. 자기 자신이 바닷가에서 어슬렁거리며 바다 멀리 저쪽을 바라보고 두려움에 휩싸였다면 다가올 미래나 죽음에 대하여 불길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경영하는 사업이나 구하는 소망의 목표달성이 힘들어 장애를 겪고, 갈등과 방황 등 여러 가지로 정신이 분산되는 어려움을 치르게 된다.

인기 있는 직업을 갖거나 인기 작품을 쓰고, 레코드판을 사다 인기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

취직을 하거나 진급이 되고 남들이 자신을 고귀한 인품의 소유자로 평가해 준다.

이웃간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새로운 분쟁거리가 생긴다. 시비, 구설수가 생긴다.

부부간이나 친지간에 구설이 생기거나 다투게 된다.

주어진 조건의 일을 잘 처리하게 된다.

원하지 않던 복잡한 일에 얽혀 골치 아플 일이 생길 징조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진전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