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기분전환을 한다.

맞바람 치듯, 속이 시원하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된다.

여러 방면으로 상당한 자본을 취급하게 된다.

하는 일이 성사되지 않고 어떤 단체에서는 협동이 안된다.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징조

사업, 입학, 입대, 출판 등의 일이 시작된다.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신적인 존재를 향해 뭔가를 빌고 있는 꿈은 자신이 몰래 품어온 소망이나 욕망이 뜻밖의 기회에 달성될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중에 한 사람이 협력자가 되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다.

헌법이나 사회 질서가 새로워진다.

채무관계나 순간의 실수로 남에게 시달림을 받게 된다. 구속, 감금이 있다.

머지 않아 어떤 장애 내지 곤란에 부딪쳐서 갈등과 방황을 하게 된다.

심신, 기신, 물질, 재물, 질병, 사고, 싸움, 소송, 불쾌, 만족, 반흉반길, 사업, 일거리, 유산, 발굴 등을 상징한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혹은 허기로 인하여 질병이 생기고 하는 일마다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등이 발생한다.

신적인 존재가 어떤 책을 전해주었다면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나 정신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며, 자신이 찾고 있던 방법을 깨닫거나 찾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의 제목이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면 그 책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논문이 통과되는 등 서류 상으로 합격통보를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

복잡한 마음을 남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됨을 의미

성적으로는 자위행위의 몽상이며, 격렬한 자기 사랑이나 고독한 생활태도를 나타낸다.

질병이나 예기치 않은 사고 등의 우환을 겪게 된다.

위대한 사람의 업적 또는 행적을 연구하거나 자신이 업적을 남기게 된다.

죽은 사람이 현실에서 하고자 하는 어떤 일이 가볍게 또한 그것을 성취시킬 것을 암시한 꿈이기 때문이다.

태아가 장차 큰 인물이 될것임을 암시한다.

물 중에서 우물 또는 우물물은 재정적인 상태나 상황변화를 의미한다. 우물에 갖혀 허우적거리는 꿈은 누군가의 모함을 받거나 원한 관계 등으로 힘든 일을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주 나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아니면 자신이 얽혀 있는 사건을 소송 의뢰하거나 관청 같은 기관에서 처리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즉 자신의 의지대로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상황이 풀리거나 타인이 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이런 때에는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