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루 온종일 눈먼 장님으로 벽을 보고 노래를 부른다. 칠흑 같은 세상이다.

훌륭한 업적을 쌓는 학자나 지도자, 권력의 후계자가 될 징조.

순리대로 사업이 이루어진다.

추첨 등에서 탈락될 것을 암시하며 만사가 모두 허사가 될 징조

갈곳을 일러주면 복덕방을 통하여 집, 토지, 물건 등을 매매하고 흥정할 수 있다.

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태몽일 경우가 많은데, 사회적인 업적을 쌓을 수 있는 아기를 잉태할 길몽.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

참된 생각을 하는 것은 인간의 바른 도리요, 오다가다가 만난 것은 하나의 인연법이다. 그러므로 이 꿈은 짤막한 사연과 인연을 맺는다는 뜻이다.

존경의 대상이 되는 학자 등이 맡겨 주는 일에 종사하게 된다.

상대방의 약점인 심장을 찌르고 반사이익을 얻어 이익을 본다.

같은 업종이나 흡사한 상품을 만드는 회사끼리 선의적인 경쟁에서 신기술과 자금부족으로 뒤떨어져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존경쟁력이 부족하다.

시골길을 거닐거나 고고학과 관련된 일을 직접 맡거나 그런 일에 관계된 사람을 보게 될 징조

만족스러운 신앙 생활이나 직장생활, 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상징하는 것으로, 편안하고 순조로운 운세

뜻밖에 행운이 생긴다.

대사가 순조롭게 성취되며 권리와 명예도 동시에 얻는다.

국가적인 행사나, 윗사람이 주최하는 모임에 초대받을 징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거나 새로운 해결책으로 인해 전환을 맞게 될 징조.

어떤 기관의 우두머리나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남과의 시빗거리가 생기며, 원하던 일이 흐지부지 하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