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일을 힘겹게 추진하게 될 징조다. 전투에서 자신이 죽으면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얻는다.

자신과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상대와 어떤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암시의 꿈

자신과 관계된 어떤 일이 크게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고 감동함을 보게 된다.

현실적으로 갖고 있는 공포나 불안을 감추거나 없애려는 것을 나타낸다.

사업, 소원, 경쟁 등에서 미수로 끝나게 되고 불완전하게 처리되며 굴욕, 불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운세가 트일 길몽으로 원하던 일에서 출세하게 될 꿈.

자신의 큰 사업이 시작되거나 사업성과가 발표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시켜나가며 무난히 뜻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는 꿈입니다.

꿈에 등장하는 전쟁터는 살벌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지만 꿈 해석상으로는 결혼 생활이나 가정 환경, 또는 자신이 소속된 직장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전쟁터로 나가는 애인을 붙들고 까무러칠 듯 크게 울었다면 이 꿈의 해석은 꿈 내용과 정반대가 될 것이다.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관계가 시큰둥하고 애인이 맘에 들지 않아 어서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배반의 소망이 담긴 꿈이기 때문이다.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전쟁의 관한 꿈을 꿨다면 아마 잠이 깬 후에 한참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그러나 꿈 속의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총을 들고 나서서 용감하게 싸웠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목적의 성취 및 직장의 승진, 영전 또는 재물과 사업이 번창하는 영화를 누리게 된다.

전쟁터에서 남편이 피를 흘려며 다치거나 힘들게 전투하는 모습은, 남편에 하던 사업이 크게 번창하거나 직장에서 승진이나 지위와 명예가 올라갈 좋은 징조.

직장에서 승진, 실업자는 취직,사업가는 목적을 달성하는 꿈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서 오는 일종의 심몽으로 공공기관에 청탁한 일이나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 징조

매사에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한다.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되고 관공서나 공기관과 연관된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며, 원하는 목표 또한 성취되고 여러 사람들의 추대 내지 존경을 받게 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꿈은

자신의 사업과 관련하여 어떤 일이 여러 계통을 거쳐 순조롭게 처리되다가 그 중 한 가지 일이 달성되기 어려워진다.

매사에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