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에서 집배원이 편지라고 전해준 것이 한 켤레의 구두였다면 교통사고를 암시하는 꿈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혹은 엉뚱한 사건, 낯선 사람에 의해 좋지 않은 일을 겪을 암시이다.

외부로부터 뉴스거리나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된다.

생산, 유통업에 투자한 것이 호기를 맞아 떼돈을 벌게 된다.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출토하여 세상에 드러낸다. 횡재수가 있다.

이념투쟁이나 경쟁 등을 비유하며 일의 성패를 암시한다.

실제 목적이나 이념, 사상, 종교, 직업 등에 긍정과 부정이 엇갈려 변화가 생길 징조. 가벼운 일이면 경험으로 그치지만 지나치게 되면 실패가 될 우려.

계약이 깨지고 사람이 행방불명 된다.

전염병에 걸렸다가 약을 먹고 완쾌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집단이나 단체에서 탈퇴하거나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이 일을 계기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남에게 부탁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위의 여건에 변화와 유동 등 움직임이 생기고 새로운 앞길이 트이며 순탄한 안정을 거두게 될 발전의 징조이다.

꿈 속에서 전쟁이 터진 후에 전투를 하다가 전사를 하였다면 현실에서는 큰 소원을 이루는 꿈이다. 꿈 속의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전투하다가 전사한 꿈은 스스로 그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낸 것이라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사업이 크게 성공하게 되거나 가정에서의 큰 소망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태어날 것을 예지함이다. 서커스를 보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뒤에 성과를 보게 된다.

대중성이 있는 일을 개발하고 이를 생산하여 시중에 내놓게 될 징조로, 행운을 암시하는 길몽

업무상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 된다.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출장이나 여행길에 우연히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인연을 맺는다.

어떤 소식이 있거나, 놀랄 만한 일이 생기는 꿈.

어떤 협조자를 잘 컨트롤하거나 사업 하기가 힘들어진다.

자기 세력이나 남에 의해서 방해적인 여건을 물리친다. 비행기가 폭격하는 것을 본 꿈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어떤 일에 용기와 과단성을 잃고 의기소침하게 된다. 퇴보, 후진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