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용두사미로 처음에는 좋았다가 끝에 가서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질병이나 근심 걱정에서 해방된다.

재산 상속이나 하고 있는 일이 성공해 돈이 들어오는 꿈.

해는 일의 성공, 출세, 명예, 사랑, 자비, 은혜, 통치자. 권력, 진리, 위대한 인물의 상징이다. 그래서 해를 향해 절을 하는 꿈은 권력자나 권력기관의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을 받아 좋은 일이 생기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적 진리에 눈뜨거나 그런 영적인 스승을 만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아무튼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보다 높은 곳으로 신분이 상승하거나 정신적인 성숙을 이룰 길몽이다.

제삿상 앞에 절하는 꿈은 제사 지내는 인물과 동일시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작품, 일을 제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제상 앞에선 자신의 절을 외면하거나 맞절을 할 대상이 없이 사진이나 지방이 놓여진 상태이므로 제상 앞에 절하는 꿈은 거의 소망이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상속받을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청탁한 일이 잘 풀려 나갈 것이며 상대는 쉽게 그 청탁을 들어줄 것이다.

자신의 뜻이 귀한 신분이나 윗사람에게 반영되어 일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유산을 상속 받게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동상의 역사적인 일과 유사한 일의 재연 또는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

장애물이 없어지고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병원에서 치료가 완결되어 퇴원 수속을 밟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보호받거나 간섭받던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징조이다. 정신적인 자립을 의미하는 꿈이다.

가까운 시일 안에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반대로 맛있게 먹었다면 사업이 급성장을 하게 된다.

일의 절망상태를 의미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