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퇴원절차를 받는 꿈을 꾸게되면 보호받거나 간섭받던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징조다. 정신적인 자립을 의미한다.

절의 종을 얻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세상에 명성을 떨칠 아이를 낳게 된다.

집안 어른들에게 큰절을 하는 꿈을 꾸게되면 직장이나 학교에서 상장을 받거나 아니면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된다.

상제에게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분배해야 할 일이 생긴다.

절벽을 타고 올라가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무척 힘든 일에 직면한다는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그 절벽에 무사히 올라섰다면 천신만고 끝에 어려운 일을 성취한다는 암시다.

신랑과 신부가 맞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진행하는 일에 장애가 생겨 계획대로 이루지 못하거나, 자신이 소유한 물건에 대해 법적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이나 웃어른께 큰절을 올리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께 부탁할 일이 있거나 입학 허가, 단체 가입 등 협조할 일이 생긴다.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큰 재물 또는 매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윗사람이나 상사,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으로부터 인정과 협조를 얻게 된다. 장애와 어려움이 해소되어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

불상에 절을 하거나 또는 염불을 외는 꿈을 꾸게되면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이링 생기거나 자기의 소망을 이루게 된다.

여행지에서 우여곡절을 겪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전망을 예시하는 꿈이다. 실제로 우여곡절을 겪게 되기도 하며 자신이 바라던 것을 이루게 된다.

절에서 불경을 읽는 꿈을 꾸게되면 환자는 완쾌되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호랑이에게 싹싹 빌거나 엎드려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오랫동안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며, 장차 종교적인 일에 관여할 인물을 낳는다.

조상 중 한 사람에게 큰 절을 하는 꿈을 꾸게되면 상속을 받거나 공공기관에 청원할 일이 생긴다.

예수님에게 천당에 갈 수 있길르 간절히 비는 꿈을 꾸게되면 높은 직위에 오르거나 결혼과 관련된 일에 참여한게 된다.

신이나 선인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거나 유산을 물려받고 병이 완쾌되는 등 좋은 일이 생길 징조다.

학창시절로 되돌아가는 꿈을 꾸게되면 진행중인 일이 결과가 나오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암시다.

어른이 학창시절에 쓰던 학생모자를 쓴 꿈을 꾸게되면 학업이나 연구에 몰두하게 되거나 조직의 일원이 된다.

누군가에게 얻어맞거나 저절로 코피가 쏟아지는 꿈을 꾸게되면 자기의 속내를 고백하거나 참된 글을 써서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하여 가책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