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놓은 일을 되새기거나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긴다.

옷을 보자기에 싸고 있는 것은

꿈 속에서 온가족이 다 모여있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과 시비가 생겨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친척이나 가족, 친구 등 아는 사람이 웃고 있는 꿈은 웃고 있는 그 사람이나 그 인물로 동일시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한다. 다치거나 일의 실수 등으로 고통받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자신의 마음이 상하거나 자존심이 상하게 된다.

문예작품을 전시하거나 출판한다. 명예와 이름을 떨치게 된다.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당연한 것처럼 행세해서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부모님에게 무슨 일 인가가 생기니 정성껏 돌보시길….

부모님에게 불효하고 가정 풍파로 인하여 홀로 외롭게 타향에서 살게 된다.

흉몽으로 병과 고생이 있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족스러운 입맞춤을 하는 꿈은 실제로 기쁜 소식을 듣게 되거나 혹은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승락을 받게 될 암시의 꿈이다.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키고 현실에 만족한다.

온 심렬을 기울려 완성해 놓은 일을 다시 되세겨 보거나 자기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기게 될 일이 꿈

꿈 속에 나타난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참전한 가족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던 상황에서 전사통지서를 받는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즉 가족중에 위험에 처한 사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 자연인이 된다.

웃사람의 명령에 복종하게 되고 어떤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일이 있다.

집안에 질병이나 우환이 생길 징조

불만, 미수, 불안이나 고통을 당한다.

횡재수가 있으며, 이것이 태몽이라면 영리하고 재주 있는 자손을 낳는다.

성욕, 식욕, 물욕, 지배욕 등에 있어서 만족하게 될 징조

시끄러운 말썽이나 불쾌한 일이 빚어지고 손실과 다툼이 생기며 심할 경우는 이별, 분산 등 좋지 못한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