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추진하는 일이나 소망하는 일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종교, 학문, 진리 등에 관한 것을 탐구하게 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연구, 발명, 재물, 혼사, 결혼, 소원성취 등이 있다.

어떤 사람과의 인연이 끊어지고 그의 신분이 비천해진다.

여러 가지 장애와 근심이 해소되고 차츰 재물과 이권이 풍족해지게 된다.

액수에 맞먹는 집을 사거나 사업을 벌인다.

점차 모든 일이 순탄한 성취를 거두고 부귀, 번성을 누리게 된다. 무덤 주위가 밝고 찬란하면 이롭고 어둡고 더러우면 흉하다.

애인과 싸우다 다시 화해를 하는 꿈

오래된 문헌이나 국보급 유물을 발굴하게 된다. 꿈속에서 진리를 캔다.

양봉업자나 벌통이 있는 농촌 외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꾸는 벌에 관한 꿈은 대개 흉몽이다. 날아다니며 사람을 위협하고 독침으로 쏘는 벌은 죽음을 가져오는 재앙의 전달자와 동일시되기 때문이다. 다만, 벌이 아니라 꿀을 꿈에 보았다면 재산 증대, 이익, 경사를 상징한다고 하여 길몽으로 여긴다. 때에 따라 벌은 재물, 사업체, 기쁜 일, 세력, 작품을 상징하기도 한다. 벌집에 수많은 벌떼가 들락날락 분주한 꿈은 하고 있는 사업의 규모가 확장되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됨을 의미한다. 재물도 순조롭게 들어오고 가산도 늘어난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서 입신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

일가 친척 중의 누군가가 사망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 불상사를 당하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일국의 으뜸가는 학자가 되어 학문적 업적을 남길 자손을 얻게 된다.

장차 문관으로서 대성할 아들을 얻게 된다.

어떤 고민거리로 인해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실제로 문화의 광장에서 사물놀이와 굿거리를 감상하게 된다. 운동장 경기, 스포츠센터, 오락실, 문화관, 극장 등을 찾는다.

현실에서 복을 잃게 되는 흉몽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음악감상을 한다. 희소식이 있다.

연정을 호소하거나, 자기 자신에 대한 선전, 종교적인 전도를 상대방이 해온다.

태몽꿈으로 아들을 낳는다.

감각이 아닌, 천기와 영기를 통해 정신과 마음속으로 들어와 천문과 진리를 깨닫고 큰 대각을 얻게 된다. 긴급정보, 희소식, 전보, 전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