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대방이 책임을 대신 질 일이 생긴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된다.

기업에서 후계자가 되고 위대한 예술가의 문하생이 되어 단체나 개인사업, 학문 등을 인수하게 되고 잘 운영해 나간다.

차츰 앞길이 트이고 주변 여건의 호전 및 곤란과 장애 등이 해소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태몽으로, 쌍둥이일 가능성이 높으며 두 명의 자식 중에서 한 명은 유산이 되고 한 명은 순산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권리와 명예가 높아지고 직장과 연관된 안정, 발전, 영화가 있을 것이다.

색다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이나 계획을 세우게 될 징조

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다.

어떤 기관 또는 회사에 취직되거나 어떤 직책이 맡겨진다.

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집을 남에게 팔면 운수가 트여서 재물이 모이고 명예가 높아지며, 타인의 집을 자신이 사들이면 수명이 길어지고 새로운 귀인이나 협력자를 만나게 된다.

순조로운 안정과 발전이 따라서 재물과 이권을 얻고 집안이 번성하게 된다.

예지몽에서 천체, 즉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은 자신의 현실에서 누릴 수 없는 것, 손에 닿지 않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별은 자기 자신을 나타냄과 동시에 배우자나 자식, 동업자, 직장 동료, 업무적인 파트너를 상징한다.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우주 한가운데서 뚝 떨어진 꿈은 집안이나 개인의 몰락이 우려되는 흉몽이다. 또는 직장에서 좌천되거나 직위가 상실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면이 혼란스러운 상태거나 자기 자신을 망각하는 행동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혹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정신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거나 유행성 질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여야겠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내에게 술주정을 하는 꿈이었다면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모략에 빠져 있는 상태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실제로 각종 증서를 분실하고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자신의 주권과 권한을 상실하게 된다. 불합격, 실패, 중단 등의 불운이 닥친다.

씩씩한 기백과 굳은 마음으로 바르고 옳은 일에 혼신을 다한다.

내리막 길이므로 무리한 투자를 삼가야 한다.

복권을 구입하기 전날,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앞으로 도와 주겠다』 는 말씀을 듣고 녹색복권을 구입하여 「오천만원」 1등 복권에 당첨.

훌륭한 성직자나 종교인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게 된다. 성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