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대중이 많이 모인 가운데에서 연설을 하거나 장기자랑을 하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취득, 승리 등의 경사가 있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한 옥동자를 낳는 태몽이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거리가 풍족하게 된다.

실제로 애완용 동물을 사오거나 친구에게 선물로 받는다.

처녀는 곧 결혼하게 되고, 환자는 오랜 병상에서 일어난다.

상대방의 도움을 크게 얻어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실제로 그 사람과 어떤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장차 그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현재의 주변 인물을 동일시하고, 그것이 애착을 가지는 일거리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금융 기관으로부터 금전적 혜택을 받는다.

지인의 죽음을 알리는 불길한 흉몽이다.

집념이 강하고 신념이 강한 남자아이로, 다만 어릴때 몸이 허약하여 부모가 애를 먹일 징조

위험에 빠진 사람의 손을 잡고 그를 구해주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일이 잘못되는 것을 바로잡게 되거나 어떤 사람의 실수를 자신이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됨을 암시한다. 하지만 나쁘게 될 경우에는 연대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파트너와의 사이가 나빠지게 된다.

떳떳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수 있게 되거나, 남들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자랑스럽게 내세우게 될 일이 생길 징조.

단체나 회사의 선전 광고를 보거나, 욕정적이고 도전적인 일이 잘 진행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혼사문제가 생긴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근심 걱정에 싸이게 됩니다.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 되거나 지식, 주장을 남에게 피력할 일이 생긴다.

새끼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탄생, 창조, 발명, 출판, 창업 등이 있다.

국민보건진료에 이바지하는 의술인으로 사회의 공덕을 쌓는 훌륭한 사람이 된다. 학위, 임명장, 인정서, 자격증, 상장, 훈장 등을 받는다.

태몽으로, 똘똘한 아들을 낳는다. 시중 백화점에서 쇼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