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성적으로는 자위행위의 몽상이며, 격렬한 자기 사랑이나 고독한 생활태도를 나타낸다.

진퇴 양난에 빠져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현실이 실제와 같고 새로운 변화로 암담한 미래를 개척하게 된다. 신규사업, 전직, 이전, 변동, 전학, 출장, 외출, 여행, 창작 등이 있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폐품수집원이나 재활용 단체에 찢어진 옷을 내다버리거나 건네주는 꿈은 안정과 풍요로움이 집안에 깃들 징조로 길몽이다.

횡재수가 있지만, 주머니가 두둑한 만큼 씀씀이도 커질 징조

시험에 합격하던지, 아니면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인 고통을 받게 된다.

예술가가 예술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고 재물과 명예를 얻게 된다.

당신의 신체가 건강해질 꿈입니다.

액수만큼의 재물 손실이 따른다.

건강의 악화 내지 신경의 불안정으로 질병이나 손재가 생긴다든지 말썽이나 시비에 연관되어 투쟁 또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꿈 속에서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과수원에 놀러갔다면 앞으로 큰 재물을 얻을 징조이다. 사과뿐만이 아니라 모든 과일이 탐스럽게 열려 있다면 마찬가지 의미의 길몽이다.

한 공동체가 공익을 위하여 상호 협동심으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새로운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대중의 기호에 잘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판매를 극대화한다. 멋진 행운이 온다.

실제로 재물과 돈이 생기고 기쁜 일이 생긴다. 횡재, 물품, 선물, 일거리 등이 생긴다.

널리 명성을 떨치거나 명예가 높아지며 재물과 권리가 융성하게 된다.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지도자나 은인에 의해서 사업 기반을 얻고 영귀해진다.

신의 도움으로 어렵던 일들이 척척 해결되고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