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의 실력을 세상에 과시할 기회가 찾아온다.

배우자에게 도피나 손재 등 흉험이 발생하게 된다. 새가 발치에 날아와 앉으면 신상이나 주위에 기쁜 일이 생기고, 어깨나 손에 와서 내려앉으면 배우자나 연인에게 좋지 못한 말썽 내지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

자기를 도와줄 고위층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뜻한다.

자신은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사상적으로 감화되거나 유행성 질병에 걸린다.

현실에서 그 중환자가 실제의 인물이라면, 병세가 더욱 악화되거나 운명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

뜻밖의 재물손실이나 불상사, 구설수, 말썽, 우환, 질병 등의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마음이 안정되며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뜻밖의 식복이 들어와 집안에 풍년이 든다.

어떤 복잡한 문제라도 어려움 없이 해결하고 스스로 판단한다.

군중을 자기 마음대로 호령하는 꿈을 꾸었다면 마음 속에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풀려나갈 가능성이 많다. 특히 권력지향적인 사람들이 꾸는 꿈인데 자신의 전략이 주효하여 선거에 이긴다든지 승진한다든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너무도 유약한 사람이 이러한 강한 자신을 혼자서만 꿈꾸다 꾸게 되는 심몽일 수도 있다.

자신의 계획이나 희망이 수포로 돌아가 허탈해질 징조.

의욕을 갖고 진행하던 일을 포기하게 되거나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 결합하게 된다.

태아가 음악인이나 기타 인기인이 될 징조

어떤 복잡한 문제라도 어려움 없이 해결하고 스스로 판단한다.

부도직전에 기사회생하거나 구사일생이란 말을 인용할 일이 생긴다.

승진, 합격, 당선 등과 경사스런 일이 있고 문서상 기쁜 일이 생긴다.

뜻하지 않은 실수로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하므로 언행에 주의하고, 구설 시비에 싸움등 불길한 흉몽.

장차 그 숫자와 관계 있는 일로 자기 자신 또는 사회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흉몽으로 거래관계에서 사기를 당하게 된다.

직장에 취직되거나 어떤 단체에 가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