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큰 병에 걸리게 되거나 부도를 내게되거나 형별을 받게 되는 암시가 있다.

남에게 무시당할 일이 있다.

음란한 사업을 하거나 불쾌한 일을 겪게 된다.

뱀이 치마로 들어와 허리춤 속에 있었는데, 다시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유산하거나 단명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며, 재물과 명예가 뒤따른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풀리지 않거나, 계획하는 구상이 현실적으로 성취가 불가능해질 징조

적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짐을 나타낸다.

학문적 자료, 사업 방도, 생계비 등이 마련된다.

미혼자는 마땅한 혼처자리가 나타난다.

연회장이나 파티장에서 낯선 사람한테 유혹을 받고 마음이 흔들리게 될 징조

머지않아 사업이 번성하고 혼담이 이루어지며, 큰 행운이 다가올 좋은 징조

기분이 상쾌하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파티, 연회석, 잔치, 모임 등이 있다.

꿈에서는 바라는 목표나 희망이 군인이란 대상을 통해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군인들이 줄을 맞추어 질서정연하게 행진하고 있는 꿈이었다면 지금 자신의 생각이나 일 등이 순서에 맞게 한치도 흐트러짐 없이 잘 정비되어 진행될 것임을 암시한다. 그러나 행진은 하되 중구난방이었다면 실제 생각이나 일도 잘 되는 듯하지만 내용은 충실하지 못할 것이다. 순조로운 일의 진행을 위해서 중간중간 확인하고 점검한다면 원활하게 처리될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 의 뜻에 따르게 된다.

포기했던 일을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한다.

법관은 실제 법관을 의미하거나 심사기관, 언론인, 양심, 판정 등과 관련된 동일시 혹은 상징이다. 신문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꿈은 현재 어떤 숨겨진 약점이나 비밀이 알려질까 두려워하고 있는 심리의 반영이다. 최악의 경우 우연한 일이 빌미가 되어 협박을 받거나 구속, 억류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서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꾸게 되는 심리몽에 불과하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고, 문제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의논할 수 있는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발명, 발굴 등의 길조이다.

고위층을 통해서 사업 성과, 작품 등이 크게 이루어진다.

흉몽 중의 흉몽이니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