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점차 집안 살림이 기울고 사업의 실패나 좌절 및 직장에서의 지위와 재물이 파탄과 좌절 등 난관에 부딪치게 되며, 친지들과의 불화, 말썽 또는 식구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된다.

상상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받게 되거나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된다.

돈도 벌고 아들을 잉태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뭉칫돈이 생겨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잔칫집에 가서 비옷을 벗는 꿈은 구설수에 오를 암시가 강하므로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좋지 않은 소문이 나서 입장이 곤란해질 수 있다.

집안이나 회사에 도둑이 들거나 고용인이 자기 몰래 돈이나 물건을 훔쳐가지고 달아나게 될 징조

생산, 무역, 유통업 등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기쁜 소식을 듣는다. 친인척, 친구, 애인, 귀빈 등이 찾아온다.

예술성이 뛰어난 자식을 잉태한다.

천장이나 집안 구석에 거미줄이 쳐 있는 꿈은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골치 아픈 일이 생겨서 한동안 골머리를 썩이게 된다.

같은 계통의 딴 직장으로 옮기거나 일거리가 딴 곳으로 이전될 일과 관계한다.

병을 앓든가, 환자가 나올 징조이다

아이가 자라서 큰 명성을 떨치거나 많은 부하를 거느릴 인물이 될 징조이다.

계획했던 일이 소망대로 성취되고 큰 이득과 영예 등 발전, 번성을 누리게 된다. 제물이 성대하게 많이 차려질수록 그 성과와 결실이 더욱 상승되어 올라간다.

집안에 정원석을 들여놓는 꿈은 가정의 재정상황이 나아질 만한 획기적인 일이 생기거나 유산을 받는 등 가족이 다같이 기뻐할 일이 생긴다. 그러나 꿈속의 정원석이 너무 커서 문을 가린다든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면 기뻐할 일이 아닌 걱정이나 부담스런 일을 상징한다.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견할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

승진하여 중앙이나 요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입학, 당선, 합격 등의 길조이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재물이 모이고, 마당의 쓰레기를 쓸어 불태우면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일반적으로 꿈 속의 올빼미는 불길함을 나타낸다. 집주인의 신상에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