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의 집을 스스로 허물고 있는 것을 본 꿈이었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전면 개편하게 되거나 사업을 바꾸게 될 수 있으며, 혹은 이사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이다. 자신과 친분 관계에 있는 사람이 옆에서 집을 허무는 것을 도와주었다면 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질병에 걸리게 되거나 지위가 땅에 떨어지게 된다.

나무가 방 안이나 집 안에 나는 꿈은 좋은 일이 생길 징조이다. 사업이나 어떤 일이 잘 되어서 집안이 번영한다. 작가라면 구상하던 작품을 완성하고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실제로 주당이나 애주가들이 즐거움과 멋으로 몸에 낀 액살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쫓아낸다. 음식점, 바, 카페, 회식,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가정에 불화가 있을 징조이다.

어떤 단체의 대표가 여러 가지 일로 자신과 타협하게 된다.

여러 방면으로 상당한 자본을 취급하게 된다.

풍부한 재물 내지 권리가 얻어질 상황이 조성되고, 경영사나 직장관계에 따른 순조로운 발전을 하게 된다.

자기가 노력하지 않아도 이익 될 일이 생긴다.

귀한 손님이나 친인척이 찾아온다. 재물과 먹을 것이 들어온다.

소가 집안에 똥오줌을 누는 꿈은 도와주는 사람이 생겨 재물과 이권이 풍요로워질 조짐이다. 똥오줌의 양이 많을수록 더욱 많은 재물이 생기게 된다.

정보를 얻거나 간통하려는 자가 나타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슈바이처처럼 훌륭한 명인을 낳는다. 횡재, 재물, 돈, 물품 등이 생긴다.

질병에 걸리게 되거나 지위가 땅에 떨어지게 된다.

개미떼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큰 일이 됨을 의미한다. 나쁜 습관이나 잘못된 언행 등이 건강을 해치거나 인간관계를 조금씩 무너뜨려서 나중엔 큰 병이 되고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

누가 자신에게 관련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여운 딸을 낳는 태몽이다. 손님, 친인척이 찾아온다.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묘지를 보는 형국이므로 죽을 고비나 불행한 사태에 부딪쳐 큰 환난이나 실패, 손실 등 장애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