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아들이 흔한 집에서 둘째 아들을 임신할 때 많이 꾸는 꿈. 인정이 많고 친구를 좋아한다. 이공 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비가 소홀한 틈을 타서 범죄집단이 침범할 우려가 있다.

마음이 날아갈듯 상쾌하고 저절로 흥이 나게 된다.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확실한 과학적인 데이터와 정보통신도 없이 마구잡이로 연구와 일을 하다가 숱한 고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투기사업, 사서 고생을 하게 된다.

자가용이나 자신의 오토바이, 자전거 등 자기가 주로 이용하는 탈 것이 꿈에 등장하면 대개 자신의 몸과 마음,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판단이 필요로 된다. 차를 타려다 말고 내리는 꿈이 예지몽일 경우엔 차를 타면 위험하다는 경고이다. 한편 목적이나 소망이 달성되지 않는 것을 암시한다.

사업이나 명예에 관련된 기쁜 일이 생기든지 안정, 발전을 누리게 된다.

수신제가하고 거듭 태어나 참된 인간상이 되어 사회에 봉사한다.

사업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에서 재정적으로 의논할 일이 생긴다.

대체로 관공서, 국영 기업체, 언론기관 등을 상징한다.

사업을 구상하게 되고 그것에 필요한 자본을 쉽게 구하게 되며 크게 활용할 일이 생긴다.

실제 애인이면 혼담이나 결혼 생활이 원만하고, 일거리의 상징이면 일의 진행 과정을 뜻한다.

현재 몸담고 있던 자리에서 승진하여 영예를 얻게 된다. 합격, 당선이 있다.

자신의 밑천도 모르고 상대자를 얕잡아보다가 혼쭐난다. 오두방정이다.

신분이 고귀해지며 세상에 과시할 일, 결혼 등이 이루어진다.

어떤 기업체에 많은 사람이 청원하여 서로 시비를 가릴 일이 생길 징조

실제로 순간 실수로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신의 밑천도 모르고 상대자를 얕잡아보다가 혼쭐난다. 오두방정이다.

사업이나 구하는 소망사의 원만한 진척이 있고 직장 내지 사업, 주거의 이동이 발생한다.

여러 협조 기관을 통해서 일을 추진시킨다.

어떤 기업체에 많은 사람이 청원하거나 시비가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