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처 꿈 꿈해몽

천둥치는 소리처럼 하늘에서 뭔가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꿈

천둥, 번개, 벼락은 재물, 기쁜 소식, 문제해결, 명성, 부귀, 위대한 사상이나 일을 상징한다. 천둥치는 소리처럼 하늘에서 뭔가가 무너지는 굉음이 들리는 꿈이라면 자신의 주변에 믿지 못할 친구가 있다는 암시이다. 이미 자신도 그 친구의 사람됨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악한을 처치한 꿈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징조

뱀이 나무 줄기처럼 위장하고 길게 늘어져 있는 꿈

음흉한 자의 계교나 남의 잔꾀에 넘어갈 일이 생길 징조

부처나 금 불상을 보았거나 얻은 꿈은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신선처럼 구름을 타고 다니는 꿈은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게되며 현재 하고있는 사업도 승승장구하게 된다는 좋은 꿈

염소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보이거나 염소좌와 관련된 꿈

염소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보이거나 염소좌와 관련된 꿈은 고독을 즐김, 신중함, 우울증, 자기 세계로의 몰입, 내성적인 성격, 비밀, 비관적인 경향을 암시한다. 이런 성격이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또 누군가 염소와 닮은 인물이 나타났다면 그 사람에게 숨겨진 비밀이나 우울증 성향이 있음을 암시한다.

얼굴에 상처, 흉터등이 생겨서 흉한 꿈

어려운 일로 인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 징조의 꿈.

부처의 자비로움을 느끼는 꿈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

한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아 있기도 하여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는 꿈

동업을 했다 헤어졌던 사람이 나타나 심적부담을 주게 된다.

하늘에 전투기가 벌떼처럼 새까맣게 떠서 굉음 소리를 내는 꿈

하루 온종일 머리가 어지럽고 소란, 아니면 대란이 일어난다. 싸움, 소송이 있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눈썹이 물결처럼 파도치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발생한다. 마음이 조변석개로 변동이 심하여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오두방정, 사고, 잔재주를 부리게 된다.

눈썹이 머리카락처럼 길게 난 꿈

어떤 형태로든 금전적인 이익을 얻게 된다.

벼락이 떨어졌는데 그 벼락이 공처럼 땅위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보는 꿈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거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성사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게 된다.

예쁜 처녀가 시퍼런 칼로 자신의 가슴을 찔렀다 뽑는 꿈

늑막염 또는 가슴에 병이 들어 수술 받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걸어가고 있는 길이 산길처럼 좁아지거나 울퉁불퉁하고 어두어지는 꿈

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제약이 많은 일을 실행해 보려는 욕심이 있음을 암시한다.

변호사가 갑자기 여우로 둔갑해 청산유수처럼 말을 잘하는 꿈

가까운 사람이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이용을 당해 뜻밖의 손해를 보게될 징조.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린 꿈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린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로서, 불합격, 승진 좌절, 난산 등을 가져올 흉몽이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은 너무나 지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며 삶이 권태스럽고 무의미 무감정한 상태를 암시하는 꿈이다. 푹 쉬면서 좋았던 일들을 돌이켜 보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하는 꿈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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