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질병 및 우환이 흩어지고 근심이 해소된다.

걱정거리가 생기며 하고 있는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필기도구가 없어서 난처해 하였다면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방법이 막막함을 나타내는 꿈이거나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나 업무의 부담감으로 인해서 꾸게 되는 심리적인 꿈이기도 하다. 간혹 시험을 치기전에 이런 꿈을 꾼 사람이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사업상 손해를 입을 일이 발생하거나 개혁을 단행할 일이 생긴다.

그러나 이 꿈에서는 어머니와 자신의 내면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머니의 잔소리에 질렸다든지 어머니의 거센 성격이나 고집으로 자신의 앞길을 제대로 못가고 있다든지 어떠한 형태로든 어머니로부터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꼭 어머니가 아니라 하더라도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대상이면서도 부담이 되는 인물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자신의 정신적인 독립을 위하여서라도 관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신적인 재정립이 필요하겠다. 한동안 만나지 않고 생각해본다든지,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면 제 (···) 더보기

뜻하지 않게 사기를 당하거나 망신살이 있다. 실수, 구설, 시달림 등을 당한다.

하늘에서 쌀이 비처럼 내리는 꿈은 일이나 사업이 매우 순조로울 것을 암시한다. 그래서 많은 돈이 들어오겠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꿈일 것이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다른 경로를 통하여 재물이 많은 재물이 들어올 것이다.

꿈 속에서 정성껏 쌀밥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많은 사람을 거느리거나 또는 대가족 속에서 집안을 다스리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불량해지고 사사건건 화를 잘 내며 남의 충고를 싫어한다.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만족감을 얻을 일과 직면하게 된다

사업자금을 대줄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그만큼 근심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사업이 잘 진행될 징조.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또는 성직자를 상징한다.

보슬비를 맞으며 정처 없이 걷는 꿈은 어떤 어려움에 처하여 해결책을 알지 못해 고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재물과 이권 또는 기회나 여건이 생겨 하는 일이 원만하게 성취될 길몽이다.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