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렵던 고통이 다 지나가고 마음먹었던 것을 소원성취하게 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합격, 당선, 승진,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집에 경사가 생기고 기쁜 소식이 오며 걱정하고 있었던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줄 알고 밖에 나가보니 반짝거리며 빛을 내는 동전이 우박처럼 가득 쏟아져 내리는 꿈은 엄청난 행운의 예지몽이다. 관운, 승진운, 횡재수 등을 암시하며 재물이 창고에 쌓일 징조이다. 지폐 역시 마찬가지이다.

생각지도 않은 기회를 맞이하여 우연히 엄청난 복과 행운을 거머쥐게 될 징조. 입학,합격,성공,당선,사업성과,재물,기쁨 등을 암시하는 길몽

사찰이나 암자 등을 찾아 법회에 참석하거나,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서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될 징조

질병에 걸릴 징조이며, 병마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다.

애인이 백마탄 기사처럼 멋있는 모습으로 나타난 꿈은 애인의 일이 잘 풀려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에게도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이다. 아니면 단순한 소망의 반영일 수도 있다. 평소에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미혼여성이 꿀 수도 있는 꿈이다. 남자의 얼굴이 또렷하게 보였다면 실제로 그사람과 만나 결혼할 수도 있다.

결혼, 계약 등이 이루어지고 재물과 돈이 생기며, 부동산, 아파트 등의 계약이 이루어질 징조

신분이 고귀해지며 세상에 과시할 일, 결혼 등이 이루어진다.

하늘과 관련된 꿈은 임금, 대통령, 통수권자, 일인자, 부모, 남편, 도덕, 천명, 운세, 넓은 세계나 깊은 진리에 심취하는 일 등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가정이나 사회,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사건, 최고 권력자에게 일어날 변화를 암시한다. 하늘과 땅이 태초의 우주처럼 하나로 합해지는 꿈은 명예와 부귀의 면에서 뜻한 바대로 성취될 매우 즐거운 예지몽이다. 신분이 상승될 절호의 찬스가 기다리고 있다.

쪼들렸던 사업자금이 풀리게 되거나 귀중한 연구자료를 얻게 된다.

곧 혼담이 들어와 지적이고 세련된 훌륭한 신랑감이 혜성같이 나타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푸짐한 먹을 것이 들어온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횡재, 수주, 관급, 도급, 낙찰 등이 있다.

꿈 속에서 자기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었다면 이는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근심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조만간 삶의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은 앞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행운과 재물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다. 부처님처럼 초월적인 존재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자아이거나 자신을 도와줄 인물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 그런 존재의 힘의 영역과 통해 있음이니 지금 최고의 정신력과 건강상태에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나 방해인물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욕심으로 흐려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행운 또한 멀어질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회 단체를 통하여 재물이 생기거나 여러 통의 편지를 받는다.

어떤 초청 강의나 인터뷰 한 내용이 매스컴을 통해 전달된다.

질병에 걸리게 될 흉몽이다.

고통을 당하거나 말썽이 생겨서 장애를 겪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는 등 손실과 곤란을 겪게 된다.

구하는 소망사나 목적달성과 행운 내지 영예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아들을 낳으나, 아기의 고추가 몹시 작은 “자라고추”아기를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