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처 꿈 꿈해몽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절을 하다가 허리나 다리가 굳어져 일어서지 못하는 꿈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양말을 신으려고 찾아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던 꿈

양말을 신으려고 찾아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던 꿈은 연락이 끊어진 연인이나 친구, 가족의 행방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연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을 때도 이런 꿈을 꾼다.

가고 있는 길이 끝이 없는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지는 꿈

하고 있는 일에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전설속에서처럼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꿈

전설처럼 토끼가 달에서 떡방아를 찧는 꿈은 결혼상대자를 만나게 될 것을 의미한다. 아니면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 한동안 태평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여러 번 물을 떠다 우물에 붓는 꿈

세일즈맨이 돈을 수금할 일이 생긴다.

악당에게 살해되거나 상처를 입는 꿈

자신의 작품이나 일의 성과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긴 머리 처녀나 총각을 꿈에서 보면

좀 고집이 세긴 하지만, 무슨 일에나 솔선수범하는 협력자를 만나게 될 징조.

분꽃씨가 흑진주처럼 영롱한 꿈

재물과 돈이 생기거나 예쁜 선물을 받는다. 명예, 횡재, 행운 등이 있다.

의사가 약을 처방해서 준 꿈은

어떤 기관에서 임무를 부여받거나 업무 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개가 사람처럼 말하는 꿈

말타툼, 불화가 생기거나 자신의 위신에 손상을 입게 된다.

동굴에 갇혀 벽을 뚫으려고 하지만 좀처럼 뚫리지 않던 꿈

실제로 주위의 완고함 때문에 자유를 잃고 괴로움에 빠진 자신을 나타내는 심몽의 일종이다. 이럴때는 과감하게 주변을 정리하거나 반대로 주변의 완고함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

부처님 그림이 보이는 꿈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경사 등이 있다.

처녀가 대문을 나서서 산 또는 무덤으로 걸어가는 꿈

취직, 결혼 등이 이루어진다.

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비를 피하기 위해 처마 밑으로 들어간 꿈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이 있거나, 사회적인 제재를 받을 일이 있지만 이를 순조롭게 피해 나갈 징조

폭포가 마을을 덮고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꿈

텔레비젼 출연, 초청 강의, 인터뷰 등이 매스컴을 타고 공개 방송된다.

위험한 처지에서 살려 달라는 사람을 살려주는 꿈

그대로 구원의 손길이 뻗치거나, 그것이 일거리일 때는 고통을 안겨 줄 어떤 사건과 결부된다.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꿈

안보 군사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안정보장을 튼튼히 하고 적으로부터 공격과 침투를 막고 차단하여 군 본연의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토방위에 온갖 전력을 다하게 된다. 국력 신장과 국방력 강화가 있다.

사찰 법당에서 부처님을 보는 꿈

절이나 암자에 가서 불사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모든 만사가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천신, 천도, 극락세계, 정토, 자비, 대각, 불사, 자성청정, 성불, 발원, 기도, 정성, 대업, 재물, 평화, 자유, 희망, 행운,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상대방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면

심신 양면에 어떤 치료 수단을 베풀거나 어떤 일에 대한 결손을 수선할 일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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