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학생이라면 학업능률이 오르게 되어, 학업성적이 향상 되고, 사회인은 하던 일에 추진력이 붙어 일이 잘 풀릴 징조.

부모 형제와 인연이 없고 고독하게 홀로 하늘과 북두칠성을 지붕 삼고 산과 들을 벗삼아 살아가게 된다. 별거, 불화 등 불운이 생긴다.

귀인의 도움과 인도를 받아 출세와 성공의 영화를 누리게 되며 앞길이 밝게 트인다.

꿈 속에서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면 이는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일을 나누어 맡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모든 일이 중도에 좌절되어 극심한 어려움을 겪게 될 징조. 질병, 사고, 실패 등을 암시하는 흉몽

자신의 행위가 남에게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는 심몽의 일종

학생은 두뇌계발이 되고 학업성적이 껑충 뛰어 장학생이 된다.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여 회사에 제출하게 되고 그것을 부하직원에게 분담시켜 일을 추진하게 된다.

손해가 생긴다. 여성이 이런꿈을 꾸었다면 다른사람에게 모욕을 당할 것이다.

사업상의 내면을 공개하거나 광고를 할 일이 생긴다.

집안이 번영하고 행복해질 길몽이다.

잘못된 결정으로 혼란스럽다.

반흉반길이다. 재물과 돈이 생기거나, 우환과 망신살이 있다.

부부나 정부와의 불화 내지 풍파가 생기게 된다.

현실에서도 얼굴에 무엇인가 묻는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듯이 꿈도 마찬가지로 망신이나 수치 등을 의미한다. 집안 내에서 가족으로 인해 산란한 문제나 수치스러운 일이 생기거나 직장이나 사회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망신을 당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일에 있어서 교섭에 실패하는 것을 암시한다.

꿈 속에서 갓난아기나 어린 아이를 마구 거칠게 다루어 아이가 없어져버렸다면 이는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용기있고 현명하게 처리할 것임을 암시한다. 즉 현실의 골칫거리나 걱정을 우왕좌왕하지 않고 결단력있게 해결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는 현실에서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거나 사람, 약점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어린아이를 없애버렸음은 장애요소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극복했음을 알려준다.

길 잃은 어린양이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서 산신이나 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참된 삶의 꿈을 실현한다. 희망찬 꿈, 재물, 돈, 사랑과 행운 등이 있다.

생산, 유통, 식품업 등에 투자하여 엄청난 돈을 벌고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심리적 부담과 충동 및 어떤 비밀이나 실제와 달리 위장되거나 가려진 문제 등과 연관된 갈등, 방황으로 장애와 손실이 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