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대방이 통쾌하게 웃으면 자기 꾀에 넘어가거나 병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통쾌하게 웃으면 근성, 걱정이 해소되거나 소원이 이루어지고, 남이 복종하게 된다.

일부러 아래로 뛰어내리면서 통쾌한 체험을 하는 것은 소원이나 상부에서 하부로 내려오는 일이 성취된다.

억누르고 있던 감정의 갈등과 충동 및 제약을 받는 여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 내지 좋은 환경을 얻게 된다.

교활한 자의 흉계에 말려들거나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

교활한 자기 꾀에 말려 들거나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

현실에서도 통쾌함을 맛볼 만큼 하는 일에 있어 성공을 가져다 준다. 예를 들면 시험을 봤는데 뜻하지 않은 높은 점수를 받거나 하는 경우.

근심걱정거리로 부터 벗어나거나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징조.

죽은 사람이 현실에서 하고자 하는 어떤 일이 가볍게 또한 그것을 성취시킬 것을 암시한 꿈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신이 바라던 소원이 최대한으로 충족이 되거나 근심이나 걱정이 해소되며, 기세를 떨쳐 남을 복종시키기도 한다.

큰 소리로 통쾌하게 웃는 꿈은 그 주체가 자신이었다면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기뻐할 일이 있거나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주장이나 기세로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설득하게 된다. 그러나 같이 있는 상대방이 큰 소리로 웃는 꿈은 자신이 상대에게 굴복하거나 설득당할 것을 암시한다.

여러 사업장을 거친 끝에 한 곳에서 크게 소원을 충족시킨다.

현실에서 승리, 소원, 성취, 일의 성사를 암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