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방이 트인 허허벌판에서 배설을 하는 꿈은 자신의 모든 일들이 누군가에 의해 혹은 자기 자신으로 인해 알려지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흉년이나 천재지변을 당한다. 사업가인 경우 사업 실패의 운명에 놓이기도 한다.

우연한 기회에 인연을 맺어 좋은 연분을 맺게 될 징조. 구경, 감상 등을 암시하는 길몽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른다.

꿈에 건축현장에서 임시로 조립하여 쓰는 것 같은 발판이 등장하였다면 이러한 꿈은 현재 자신이 불안정한 상태나 위험한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주는 꿈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발판 위에 서 있는데 움직일 수 없었다면 현재 자신이 위험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주의를 촉구하는 꿈이다. 따라서 모든 일을 대할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 하고 신상에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협조자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승진, 입학, 당선, 합격, 합의, 결재, 계약, 성공 등이 있다.

몹시 위태롭고 무척 어려움을 체험하게 된다. 진퇴양난, 위기가 생긴다.

금속판에 물방울이 얼어 있거나 금속이 거대해 보이는 꿈은 혹독한 시련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때의 물방울은 시련으로 인한 눈물을 나타낸다.

장차 부귀영화와 크게 입신출세하는 성취를 거두게 된다.

그중에서 물새는 행운과 후원자의 상징이다. 물새가 배의 갑판에 앉는 꿈은 지금 시작하려는 일에 도움의 손길이 있어 무슨 일을 해도 무난히 성공하겠다.

장차 상관하게 될 사업체나 관청의 유사한 명칭이다.

국가나 사회에 관계된 일에서 업적을 남기고 명예를 얻게 된다.

자기가 노력한 대가로, 큰일을 해내거나 재물을 얻게 될 징조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가운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노력 할 징조

범죄의 상징이다. 그러므로 판사를 꿈에 보면 조심해야 하며 범법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먹고 싶다는 것으로, 성적인 소망을 완곡하게 나타내고 있다.

점차 가업이 번성하고 재수가 있으며 구하는 일의 순조로운 목적달성이 얻어지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그림에 관해서 공부할 자손을 얻는다.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지도자를 만든다. 합격, 대길하다.

현재 거처하는 곳에서 북쪽과 관계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