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질병이나 사고 등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폭탄세례 속에도 오직 살아남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과 신앙으로 발을 딛고 일어서게 된다. 의지관철, 사필귀정, 진인사 대천명이 있다.

아무도 모르게 돈 따위의 귀중품을 빼돌릴 일이 생긴다.

직위, 직책, 권세 등이 변경된다.

어떤 일과 사고로 인해 자격을 상실하고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길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오늘도 내일도 싫증나는 거미줄을 뽑게 된다.

집안이 화목해지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경사가 있다.

출세하거나 명성을 떨치게 된다.

직장에서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게 된다. 입주, 합격, 당선 등이 있다.

재산이 날로 늘어나고 일신상으로 입신양명의 기회가 찾아 온다.

실제의 부부가 이혼을 생각할 정도의 심한 다툼이 있거나 집안의 우환이나 뜻하지 않던 문제로 잠시 별거 하게 될 징조.

정기승차권은 섹스에 대한 자격을 얻고 싶어하는 욕망을 암시한다.

꿈 속에서 목수가 나무를 대패질을 하면서 다듬고 있는 것을 보았다면 자신의 일에 대해 가까운 시일에 아주 큰 성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혹은 자신의 일을 크게 도와줄 중요한 인물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땅이나 들판, 흙은 삶의 기반, 직업, 재정상황,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상징한다. 땅중에서 자기집 마당이 푹 패여 있는 꿈은 집안이 휘청거릴만한 소식을 듣게 되리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가족중 누군가에게 중병이 닥치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마당이나 방바닥이 그렇게 움푹 패였다면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심리적 갈등과 방황을 겪을 애로사항이 발생되며 충동이나 유혹에 의한 장애 내지 손실에 부딪치게 된다.

애지중지하고 키워오던 사업체가 부실로 인해 부채의 대가로 넘어간다.

장차 많은 재물과 이권이 생기고 실행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며 명예나 지위에 따른 기쁨이 얻어지게 된다.

창피 당할 일, 불완전한 일, 실패할 일 등과 관계해서 표현된다.

계획 중이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실패가 있을 징조

문패 주인의 집안에 졸지에 몰락하게 되거나 심하면 그 당사자가 죽을 수도 있는 흉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