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우편, 인편 등을 통해 남에게 그림을 받으면 혼담, 연애편지, 경고장 등을 받게 된다.

바둑을 두면서 자신은 흰 돌, 상대편은 흑돌 인데, 자신이 흑 돌을 하나씩 따내면 자신이 주도하여 상대방과의 갈등 관계를 점차 풀어나가 게 된다.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편 꿈은 하고 있는 일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된다.

편대 비행을 하면 출판 사업 퉁 자기 사업이 계획한 대로 잘 추진된다.

기러기 떼가 비행기 편대, 대포, 탱크 등으로 중무장한 기갑 부대로 변하여 산을 타고 내려와 전을 치는 꿈은 저술, 출판물 등으로 크게 성공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 포장된 도로를 걸으면 일이 잘 진행되고 운세가 좋아진다.

올라가면 갈수록 계단을 오르기가 편해지는 꿈은 시간이 갈수록 일의 진도나 진급이 수월해짐을 뜻한다.

야구 경기장에서 자기편 선수가 홈런을 치면 하는 일 모두가 순조롭게 잘 된다.

배구 경기에서 상대편으로 공을 넘기는 꿈은 맡은 임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구기 종목에서 상대편 코트로 공격하지 못하면 패배 의식을 지니고 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꿈을 꾸게되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던 일들이 예상했던 만큼 성과를 거둔다.

저편 멀리서 기다리던 사람이 오는 꿈을 꾸게되면 먼데는 무슨 일을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림을 의미한다. 한참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어떤 일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은 승진하며, 보통 사람은 모든 일이 순조롭다.

정력 쇠퇴와 직장에서의 명퇴, 퇴직, 해직 등의 불안함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여행하는 꿈을 꾸게되면 안정된 생활 속에 기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등 좋은 운세가 계속된다.

편지봉투에 소인이 찍혀 있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 등기우편으로 돈을 송금해와 어리둥절하게 된다.

죽은 남편이나 아내가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을 도울 사람이 나타나거나 실패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여 결국 성공하게 된다.

야구에서 자기편 선수가 홈런을 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하는 일이 크게 성공하여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우체부가 우편가방을 열어놓은 채 배달 가는 꿈을 꾸게되면 여러 곳에서 소식을 듣거나 많은 편지를 받게 된다.

남편이 낯선 여자와 다정히 걸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나타날 징조다. 남편이 권태기에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