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편안하고 아늑하게 느껴지는 꿈을 꾸게되면 많은 역경이 지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한동안 겪어왔던 일들이 말끔히 해결되고 좋은 결과를 맺게 된다.

편지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기가 편지를 전해주면 시비가 일어나게 된다.

남편이 죽어 아내가 상복을 입은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이 잘되어 부귀해진다.

궁궐 안에서 편히 앉아 쉬는 꿈을 꾸게되면 정부기관에 수시로 출입하게 되거나 장차 출세할 길몽이다.

가족간의 불화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으므로 쉽게 상대방을 공략할 수 있다.

부고 장이나 비보를 받게 된다. 사고, 해직, 소송, 관재, 우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실제로 인물,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이고, 애착을 가지는 일거리의 상징이다.

누군가의 강압적인 요구나 명령· 지시를 따르게 된다.

남의 강압적인 지시나 명령에 따를 일이 생긴다.

주소 불명의 부전지가 붙어 반환되어 온다.

좁은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듯, 숨이 막히고 기가 죽어 질병이 침노한다.

남편이 자신을 줄로 묶어 놓아 슬퍼하는 꿈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남편으로부터 받고 싶은 관심을 못받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 외롭고 서운한 감정이 마음의 병이 되고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나 일이나 취미생활, 운동 등 다른 곳에 마음을 쏟아보는게 좋겠다.

자기 일에 협조해줄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소원을 성취하게 됨을 나타내는 좋은 꿈입니다.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작품 청탁을 한다.

실제로 아리따운 애첩을 두고 이따금씩 단꿈을 꾼다. 사업가는 국내외의 지점, 지사를 두어 상품판매전략에 혁신을 꾀한다. 외도, 출장, 여행, 상봉 등이 있다.

새로운 의자나 편안한 의자에 앉는 꿈은 취직, 입학 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직위나 직장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미혼 여성의 경우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될 수도 있다. 의자를 보고도 앉지 못하거나 그냥 가면 취직, 입학이 되지 않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남편이나 아버지에게 좋지 않을 일이 생기는 꿈.

일이 중단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소식불통, 매사 불길하다.

어떤 언론·출판사에서 작품 청탁을 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