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하는 일과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명예, 행운이 온다.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동토의 땅에서 동면했던 풀뿌리가 새싹으로 변해 언 땅을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먹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집안에 근심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다.

여러 방면으로 자기의 재물을 남에게 알려 주거나 손실을 가져온다.

질병이 생기거나 가까운 사람이 재난을 당하는 꿈이다.

친구들과 같이 단체로 명산 대천과 금수강산을 찾아간다.

탄생, 출발, 개업, 창업, 창당, 입학, 입사, 취직 등 첫걸음으로 미래를 약속한다.

무엇이든지 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추진하는 일이나 소망하는 일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태몽으로, 첫 딸을 낳았으나 두 번째로 아들을 낳자 딸이 죽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태아가 중년에 요절하거나 일반적인 꿈일경우 상대방과 크게 다툴 일이 생기게 된다

모든 잡념과 악업의 때를 깨끗이 씻고, 마음을 청정히 하여 향냄새를 맡고 몸에 쐬면 무량 공덕을 쌓게 된다. 성불, 기도가 있다.

누군가 칼에 찔렸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마무리가 되지 못하고 찜찜함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하던 일을 모두 마무리하지만 무언가 꺼림찍하거나 모자람을 느끼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다.

뜻하지 않게 돈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정상적인 것은 아니므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동요시키고 남을 부추기어 소문을 내게도 한다.

당대의 희귀한 명작을 발표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시장 및 외국시장에 수출하여 세계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계획했던 일이나 추진하는 일에 성공이 있고, 주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될 징조.

사업이나 업적이 명예로워지고 융성함을 뜻한다.

야외나 휴식공간에서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고 즐거움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