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생각지도 않은 승진으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대지 위로 마음껏 뛴다.

뜻한 바대로 일이 성취되거나 영예로움을 얻게 된다.

하늘에 씌어져있던 글자가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나 절 등 종교 기관에서 목사나 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거나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혹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일이나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기도 하다.

관청에서 경고장, 독촉장 따위가 발송되거나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일이 있을 징조이니 신변에 신경을 쓰거나 일의 마무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꽉꽉 막혔던 체증이 속시원하게 뚫리게 된다. 문예작품을 출판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쁘고 훌륭한 딸을 낳는 태몽이다.

작품이나 업적 등을 크게 이룸으로써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될 징조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재앙이 사라지고 환자는 병이 낳게 된다.

권세, 국회의원, 장관, 법조계의 수장, 경찰총수 등의 한 조직의 수장이 되어 확실히 출세하게 된다. 수도를 하여 대각을 얻고 도인이 된다.

멀리서 소식이 온다든지 이동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다가 나중에는 행운이 트여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징조

사회 지도급 인사의 주변에 유고가 생기거나 가정과 직장에 먹구름이 낀다.

명석한 두뇌 발달로 매사가 편안하게 진행되고,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와 기쁨을 누리게 될 징조

경천애인으로 대덕을 닦고 착한 마음씨로 남을 위해 봉사한다.

사업가인 경우 사업체를 이끌어 나가는데 순조롭지 못하고 흥망성쇠가 거듭되어 고통을 당하게 되며, 처녀가 꾼 꿈이라면 장차 남편의 사업이 계속해서 부진하게 되고 연속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고통을 받게 된다. 정반대로 부귀공명하고 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어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도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등의 소원성취를 한다.

고민이나 말썽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소망이 성취되는 행운과 평안이 얻어지게 된다.

나라의 국상이 나거나 사회에 혼란이 발생한다. 사망, 재해, 사고, 실패, 질병 등으로 집안에 우환이 들끓게 된다.

세상에 소문이 날 업적을 남기게 될 징조

천재지변이나 인재로 재앙이 온다. 우박 같은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