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신문 기자가 사진을 쩍 거나 복음을 해가는 꿈은 누군가에게 구속받거나 어떤 사건의 증거를 잡힌다.

검은 치마로 해를 받았는데 그 치마가 비단 치마로 바뀌는 꿈은 평범한 지위에서 비범하고 고귀한 신분으로 될 것을 암시한다.

인적이 드문 코에서 방해 없이 수영하는 꿈은 신앙, 직장, 결혼 생활이 원만하고 또한 만족해하는 것을 나타낸다.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으면 유행 성병에 걸리거나 경쟁 상대의 꼬임에 빠져 벗어나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셨는데 혼자 취해 쓰러지는 꿈은 신임하는 친구나 동료로부터 속임을 당하거나 배반을 하기도 한다.

해를 두 손으로 잡았다 놓는 꿈은 20년 동안 세력을 잡았다 놓을 징조이다.

손, 팔이 아름답고 건장해 보이면 사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모이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논두렁이나 수렁에 빠져 있는 소를 구해 주면 주위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거나 모함에 빠지고 기울던 가 산, 사업 등을 구하게 된다.

신이 길흉의 예고를 해주면 길하고 복을 받게 된다.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다 잠이 깨는 꿈은 어떤 일에 관여는 하나 자신의 소원이 뜻대로 될지는 암시하지 않는다.

옷을 세탁해서 손질하여 입는 꿈은 근심과 걱정의 해소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고 생활도 형편이 나아진다.

남에게 살해를 당하는 꿈은 대길하다. 그러나 매를 맞고 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에게 매를 실컷 얻어맞는 꿈은 심장이 강해지고 힘을 얻는다.

상대방에게 매를 맞아 상해를 입는 꿈은 자신의 일이나 사업이 남의 평가를 받아 업적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피가 나면 정신적, 물질적 손실을 입게 된다.

상대 밤을 측은하게 생각하거나 불쌍해서 위로하면 사업, 청탁, 소원 등이 이루어지기 힘든 상태에 놓인다.

샘물이나 우물물이 다해 보이는 꿈은 신경 질환이 생길 수 있고, 대책을 조심해야 한다.

우물물이 처음에는 탁해서 못 마시다가 나중에 맑아져서 떠 마시면 소원, 취직, 결혼 등이 일단 난관에 부딪혔다가 성사된다.

저녁 해가 서산에 걸리면 소송 사건이 생기고, 태몽이라면 여자아이를 낳게 된다.

목표가 산의 정상인데 정상을 향해 오르는 꿈은 소원을 성취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아직 많이 남아 있거나 멀다고 느껴지는 꿈은 하고자 하는 일이 자기 돛대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을 해치려는 적을 죽이는 꿈은 벅찬 일에 직면하거나 방해자가 나타나도 그 일을 성사시키다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불안해하면 일은 성취하나 뒤처리가 불안하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