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장래에 군중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한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하고 있는 일은 완성이 아직 멀었거나 성공에 있어서 많은 시일을 기다려야함을 암시한다.

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달콤한 사랑을 안겨다 준다. 희망찬 꿈이 온다.

근심과 장애를 짊어지고 난관에 부딪치는 형국이어서 무리한 일의 착수 내지 불안정한 승부를 거는 등 손실 및 낭패와 연관될 위험의 징조이다. 소원, 사업, 계획한 일에 고달픈 역경이 따른다.

자신의 일이나 사업이 계획성있게 잘 추진될 징조

농부는 토지가 늘고, 장사를 하거나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자본금이 늘어나게 된다.

장차 잘못을 회개하고 새 출발하려는 마음의 자세라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제대로 골라 어떤 소원을 청탁함으로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예시한다.

사람을 잘 구별하여 협력과 부탁을 하므로 원하는 바가 쉽게 얻어진다.

정신적 두뇌발달이 향상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장학생이 되어 학우들에게 모범된 모습을 보인다. 만사가 대길하고 재수 대통한다.

생산, 유통, 식품, 수산업 등 수출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재미를 보게 될 징조

의욕을 갖고 진행하던 일을 포기하게 되거나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 결합하게 된다.

부모님의 신변에 먹구름이 끼고 우환과 질병이 들끊게 된다. 파면, 실패가 뒤따른다.

꿈 속에서 어떠한 외침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주는 어떠한 경고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고, 질병, 싸움, 불운한 일 등이 일어날 징조이므로 건강에 주의하고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계획하고 추진시키는 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나타낸다.

자기의 일이 계획성 있게 조속히 잘 추진된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훌륭한 법관, 변호사, 의사, 광고 사업 등을 하게 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을 뜻한다.

의견 일치를 가져오고, 나란히 걸어가면 동업이나 협조적인 일이 발생한다.

증산, 건설, 수출 등이 본격화된다.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신적인 존재를 향해 뭔가를 빌고 있는 꿈은 자신이 몰래 품어온 소망이나 욕망이 뜻밖의 기회에 달성될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중에 한 사람이 협력자가 되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