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책장에 잘 꽂혀진 책들은 자신의 정신적인 재산 즉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리키거나 부과 명예를 상징하기도 한다. 책장에 책들이 가득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것은 자신의 학문이나 지식이 그만큼 풍요롭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다.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하거나 뜻밖의 낯뜨거운 일이 발생한다.

하던 일들을 중도에 멈추게 되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지지부진하게 될 징조. 교통체증, 소식불통 등을 암시하는 흉몽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게 된다. 사기, 공갈, 협박, 유혹, 속임수 등의 액운이 낀다.

점차 가업이 번창하고 계획하는 일과 구하는 소망을 순조롭게 달성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돈이 붙여져 오는 등기 우편이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자격증, 학위취득 등의 경사가 생긴다.

어떤 단체에서 자신에게 임무를 부여한다.

여러 가지 장애와 손실이 앞길을 가로막아 피해나 말썽에 부딪치고 구하는 소망을 성취하기 어렵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자기의 성실함을 인정해준다.

매사 앞뒤가 꽉 막힐 징조. 소식불통, 고통, 마비 등을 암시하는 흉몽

외세의 압력을 받거나 절망 상태에 빠져 고통을 받는다.

두통을 앓거나 고위층에 청탁한 일이 언제 성사될지 모른다.

큰 바위가 지붕 위에 얹혀 있거나 자기를 짓누르는 꿈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큰 돈이 굴러 들어오거나 아니면 매우 심각한 장애에 직면하여 곤란을 겪을 암시이다. 평지나 모래사장 등 큰 바위가 놓이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면 분명 목돈 마련의 기회를 뜻하는 행운몽이다.

기관에서 은퇴하거나 사업의 어려움을 나타낸다.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잘 성사되지 않으며 받아먹은 뇌물 때문에 말썽이 생길 수 있으며 현재 종사하는 사업이 누군가에게 방해를 받아 중단되거나 심한 어려움을 겪게되는 불길한 꿈

어떤 일이 가장 손쉽게 성취될 전망이 있었으나 그것을 다루다 보니 일이 어렵게 된다는 암시이다.

꿈 속에서 혀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는 것은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을 뜻한다. 혀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이는 거짓말의 달인이거나 자기 회사의 경영을 확고히 하는 사람임을 뜻한다.

실제로 피고인이 되어 철창으로 직행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남과 시비 끝에 싸움을 하고 고통과 시달림을 받게 된다.

기교가 없는 사람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