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장차 가업이 번성하고 재물의 이익이 풍부해지며, 운수가 형통하여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조화, 균형, 질서가 이루어진다. 조직, 창당, 협동심, 의리, 협약, 귀인, 동업자 등이 있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진전을 보인다.

회오리바람에 몸이 휩쓸려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꿈은 생각지도 않은 재난을 만나게 되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것을 암시한다.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이 잘되어가다가 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친한 사람이 등을 돌리게 된다. 중단, 실패, 구설, 싸움, 소송, 배신, 사고, 헤어짐 등이 있다.

말썽이나 우환이 발생하며 근심과 손실을 치르게 된다.

새로운 단체를 조직하거나 어떤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다.

의회나 각종 선거에서 많은 표 차이로 당선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맡고 있는 업무가 자신과 잘 맞지 않고 하기 싫다는 것을 뜻합니다.

시력자의 협조와 도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행결하게 될 좋은 징조.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교회, 성당 등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게 될 징조로 사회의 존경을 받는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명망있는 지도자를 만나는 일이 조만간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취직, 전직 등이 이루어진다.

집의 지붕을 뚫고 강한 회오리바람이 일고 있는 꿈은 자신의 신상이나 가족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조짐이다. 특히 건강이나 재정적인 면에서 큰 재난을 겪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한 자식을 낳는 태몽이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뜻하지 않은 사람과 인연이 닿게 되며, 생활이 점점 윤택해져서 부귀를 누리게 될 징조

헌법이나 사회 질서가 새로워진다.

배탈이나 설사로 고생할 꿈이다.

사회질서가 어지럽고 혼란이 오며 실제로 지도자급 인물의 신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붙어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 재앙,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좋은 일이 생기거나, 승진이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