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도자기를 산 후에 후회하는 꿈은 환경 변화를 마땅치 않게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실망과 마음의 불안이 따른다.

집회나 모임같이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혼자 밖으로 나오는 꿈은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기회가 왔음을 의미한다. 이제까지는 주위의 기대에 맞춘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당신만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맘껏 표현하고 인정받을 때가 이르렀음을 암시하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고 표현하도록 하자.

영예로운 상, 훈장을 받아 공명을 떨치게 된다. 명예, 임명장, 사령장, 자격증, 선물, 재물, 돈, 수주, 하청, 낙찰, 경사, 행운 등이 있다.

그 상사와 평소에 의사소통이 잘 되고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실제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꿈의 경우 현실에서는 반대 상황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상사는 당신의 잘못을 찾기위해 당신을 주시하고 있거나 질책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때문에 이제부터는 더욱 더 업무에 열중하여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일신상에 궂은 일이나 장애가 발생하고, 강제로 축출될 경우는 해임, 감봉, 실직, 퇴직, 손재, 구설 등 액화를 치르게 된다.

회색옷을 입은 사람이 환자이거나 이중 인격을 지녀서 자신을 속이고 있을 수 있다. 혹은 대하기 힘든 사람일 수도 있다.

어떤 사업상의 계약을 체결하게 되거나, 선물을 건네받게 되고 사업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정기총회나 모임을 갖고 다수가결 원칙으로 심도 있게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의식행사, 파티, 잔치, 세미나 등이 있다.

개척교회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시작의 단계를 의미하므로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은 사업이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또는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돌발적인 사고가 따를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다.

이중성격, 위선, 경멸, 죄과, 미완성, 잔재, 허약성, 부유 등의 이미지와 결부된다.

정신적 지도자나 나라에 공한할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가정풍파나 시끄러운 말썽과 손실이 발생되며 이별 또는 분산의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부인이 깨끗한 옷을 입고 공손히 술잔을 받을 경우는 총명한 자식을 임신할 태몽이다.

실제로 유행성 간염과 바이러스로 내균과 외균이 온몸을 파먹는다. 전염병이 생긴다.

나라에 크게 공헌할 귀한 아들을 얻게 될 꿈.

세계 국제회의나 각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를 개최한다. 모임이 있다.

자신의 신변에 관한 이야기를 남을 통해서 듣게 된다.

회사에서 높은 위치로 한발자국 올라서게 될 것임을 뜻하고, 환경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뜻하는 꿈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임산부는 머지않아 해산하게 된다. 미혼 남자라면 결혼하게 된다.

실제로 국회의원이나 직장인은 직업을 잃고 실직자가 된다. 파면, 면직, 퇴직 등 불운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