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관공서에서 부동산 등기를 신고하는 꿈을 꾸게되면 취득한 것에 대해 권리를 가지며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재물과 명예가 풍성해지며 입신, 출세할 성공 운이 열리게 된다.

입신출세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훌륭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소유권, 권리, 계약 등의 일을 세상에 공개 또는 어떤 권리가 주어진다.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일에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귀인이 나타난다.

시력자의 협조와 도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행결하게 될 좋은 징조.

일신상에 궂은 일이나 장애가 발생하고, 강제로 축출될 경우는 해임, 감봉, 실직, 퇴직, 손재, 구설 등 액화를 치르게 된다.

명예가 높아지거나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지위나 명예와 관련된 움직임 내지 사업, 직장과 관련된 변화가 생기게 된다.

사업의 실패 및 좌절, 우환, 손재 또는 번거로운 말썽 등 불행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

재수가 있고 음식이 생기는 등 이로움을 얻게 된다. 군경이 아닌 일반 행정관리일 경우 더욱 길하다.

출세운이 트여서 직장 및 지위에 다른 영달과 융성, 발전을 누리고 제반 여건의 안정과 구하는 소망사의 성취, 당선 등의 부귀를 얻게 된다.

직장 및 사업장의 변동이나 직책, 신분상의 이동이 발생하게 된다.

중병이나 죽을 고비를 겪는다든지 좋지 못한 불상사와 손재, 우환에 부딪치게 된다. 단, 문서를 받았다가 되돌려주었을 경우라면 결정적인 피해나 파탄 등의 흉험은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