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 죽게 되거나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된다.

군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징집되는 꿈을 꾸게되면 욕정에 사로잡혀 고심하고 있는 상황을 뜻한다.

답안지를 작성하려는데 필기도구가 없는 꿈을 꾸게되면 시험, 취업면접, 각종 시험에서 불합격되어 실의에 빠지게 딘다.

성모 마리아 앞에서 기도하는 꿈은 제삼자의 도움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기교인 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꿈은 진리, 양심 등에 호소해서 각성하게 되고 신부에게 고해성사하거나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궁지에 몰려 있는 자신을 위해 신에게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양심에 호소하거나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

필기도구를 사거나 얻는 꿈을 꾸게되면 학업 성취에 많은 도움이 되는 벗을 사귄다.

누군가에게 필기도구를 주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필기도구를 주는 것은 자신의 일거리를 남에게 빼앗기거나 잃게 된다는 것을 암시다.

필기도구가 모두 닳아 쓰지 못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의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강압에 의해 일하게 된다.

글을 쓰려는데 필기도구가 없어 쓰지 못하는 꿈을 꾸게되면 과중한 업무에서 오는 압박감이나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낸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몽정하는 꿈을 꾸게되면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여 반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시험 도중 필기도구가 준비 안 되어 쩔쩔매는 꿈을 꾸게되면 매사에 어려움을 초래하여 난관 극복에 심혈을 쏟지만 시험결과는 좋지 않음을 뜻한다.

자신이 촛불 앞에서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생활함을 암시한다.

필기도구를 남에게 주는 꿈을 꾸게되면 자기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협력자를 만난다.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의 협조로 소망을 이룬다.

필기도구를 손에 쥐는 꿈을 꾸게되면 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성사됨을 뜻한다.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하여 가책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은 승진하거나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등 평소에 노력하고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길조이다. 또는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난다. 종교적인 꿈은 대체로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 꿈의 경우도 역시 마음의 갈등, 마음의 소원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거나 진행될 것임을 암시한다. 종교적인 깨달음이나 새로운 믿음의 경지에 이를 것을 예시하는 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