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대방과 칼싸움을 하는 꿈은 논쟁, 언쟁, 시비 등의 일이 생기거나 자기와 실력이 비슷한 사람과 경쟁하게 되는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상대방과 대화하는 꿈은 그 대화 내용이 주로 청탁이나 사건과 관련이 있다.

상대방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면 다른 사람과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며 결혼, 사업, 계약 등

명함이 상자 가득 담겨 있는 장소에서 상대방과 화투를 치는 데 장땡이 나오면 당선, 당첨, 횡재 등을 당한다.

상대방과 함께 활짝 웃으면 의견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상대방과 서로 심한 욕설을 하는 꿈을 꾸게되면 시비가 생기거나 일에 대한 불평, 불만을 가지게 된다.

상대방과 화투를 치는 꿈을 꾸게되면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하는 과정에 갈등과 의견 불일치로 논쟁을 벌이게 된다.

상대방과 서로 빙그레 웃는 꿈을 꾸게되면 그 사람과 심하게 다투거나 여러 사람에게 모함과 푸대접을 받게 된다.

어떤 일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청명한 날씨에 우박이 떨어진다. 불쾌수가 있다.

실제로 부동산 매매관계가 있거나 이전, 이사수가 있다. 청탁, 전, 월세 등이 있다.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서로 잘 된다.

현실에서도 그대로의 연령 차이로 간주할 경우나 상대방의 지적 수준이나 능력이 자신과 차이가 있을 때와 같이 고령자 또는 어린이로 동일시된다. 어떤 일거리로 상징된 상대방의 연령은, 그 일이 몇 년 정도 걸려야 완성될 수 있다. 또는 이미 그만한 세월이 경과된 것을 인식하게도 된다.

주변에 시비가 생겨 옥신각신할 일이 있을 징조. 또 자신이 화투로 패를 떼었다면, 일의 성사를 위해 심사숙고 해야 할 징조

처음에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승리할 수 있고 소원 충족할 수 있게 된다.

불청객으로 언짢은 일이 생길 징조.

상대방 또는 직장 일로 인해서 불쾌한 일을 당하거나 불만이 생긴다.

사소한 일로 시비를 벌이다가 냉정을 되찾게 된다.

문서상에 길운이 있거나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된다.

어떤 시비 거리가 생기거나 일에 대한 불만이 생긴다.

어떤 처리 안건이 문제가 되고, 시비가 생기거나 사업상 옥신각신할 일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