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흑인이 말을 걸어오는 꿈은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여 곤란한 상황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상이군인이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하던 일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때임을 암시한다.

우체부가 가방이 넘치도록 편지를 담고 열어젖힌 채로 걸어오는 걸 보면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의 편지를 받게 된다.

용이 여성, 뱀, 호랑이 등으로 변신하여 싸움을 걸어오는 꿈은 그 명예를 상실하거나 여러 번의 고비 끝에 사업이 성취됨을 변신한다(수험생 등에 부합되는 꿈).

은사가 들판을 걸어오는 꿈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상당한 기간이 지나야 협조자가 나타난다.

누군가 앞쪽에서 똑바로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꿈이 제시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과 사사건건 대립하게 돼 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누군가 마주보며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서로 불편하고 대립된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점점 가까워진다.

낙타를 끌고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소나 닭, 돼지, 염소 등을 사거나 협조자를 얻게 되고 부동산, 작품 등이 생긴다.

기다리던 사람이 저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존경하는 스승이나 선배를 귀감으로 삼아 일을 성실하게 한다.

예수님이 자신의 앞으로 걸어오는 모습을 본 꿈을 꾸게되면 협력자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세우고 뜻을 이룬다.

길 맞은편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충고를 듣거나 자신의 양심이 충고하는 것이다.

돼지들이 줄지어 나란히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행복이 가득하다.

은사가 들판에서 혼자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상당한 시일이 지나서야 추진하던 사업이 성사된다.

상대방과의 의견 대립이나 일에 대한 방해가 생긴다.

장기간 동안 많은 편지를 받게 된다.

자녀의 임신, 출산에 따른 기쁨 내지 금전의 유익이 생기게 된다.

명예를 잃거나 큰 사업을 성취하려는데 어려운 고비를 여러 번 겪은 다음에야 비로소 그 일이 성취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수험생 등에 부합되는 꿈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