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로 부모형제, 친인척, 친구, 지도자, 실력자, 상관, 보호자, 협조자, 소집단, 가족단위, 상황, 조화, 균형, 질서, 화목, 갈등, 관계 등을 상징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모님께로 기쁜 일이 생긴다.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명예, 승리, 성공, 부귀공명 등이 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꿈은 잠재 능력으로 진리를 깨닫거나 예지와 판단을 하는 일과 관련이었다.

신령에게 계시를 받는 꿈을 꾸게되면 신령의 계시대로 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일이 마무리가 되질 않고, 주위에 구설수로 걱정거리가 생길 징조.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의 음성이나 계시, 예언 등을 들었다면 대체로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 성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운 경지의 각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시와 상응하는 일을 겪게 되거나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의 공포나 갈망이 왜곡된 반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지나치게 그것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직장에서 상관의 주도하에 회의를 개최하고 합심 단결하여 조직의 기강을 바로 세우게 된다. 상하간의 유친, 스승과 제자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애심, 이웃간의 협동심, 질서 등이 있다.

꿈 속에서 신령이 하늘에서 계시를 내리거나 예시를 하였다면 이는 조만간 막강한 힘이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발판으로 소원을 이루거나 장차 크게 출세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성령의 힘을 얻어 초자연적, 또는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되고 지금까지 하는 일들이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대각, 영시, 알림, 정보, 희소식, 신앙 등이 있다.